과달라하라가 고지대라는 것은 명백한 사실입니다.
해발고도가 1,500m ~ 1,600m 수준으로,
일반적인 기준(보통 1,500m 이상)에서 '저지대/중고지대'에
속합니다.
2,200m가 넘는 멕시코시티보다는 낮지만,
평지에 익숙한 선수들에게는
충분히 신체적 부담을 줄 수 있는 높이입니다.
고지대 적응이 필요하다는 쪽(홍명보호)이 맞는 이유:
호흡과 피로도:
공기 중 산소 밀도가 평지보다
낮아
축구 선수들처럼
90분 내내 전력 질주를 해
야 하는 경우 쉽게 숨이 차고
체력 회복 속도가 현저히 떨어집니다.
슈팅 궤적 변화:
공기 저항이 적어 롱패스나
슈팅 시 공이 평소보다 더 빠르고
멀리 날아가며,
'감아차기' 등의 궤적이
달라져 선수들이 감각을 미리 익혀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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