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때 박주호가 이러면 안된다, 투표가 말이 되느냐고 따짐.


정해성 기술위원장 당시


전력 기술위원들은 고정운, 박성배, 박주호, 송명원, 윤덕여, 윤정환, 이미연, 이상기, 이영진, 전경준이 있었다.


만약 임시 감독과 감독을 결정하는데 전해성을 위주로 과반의 표를 얻는 과정이 선행 됐다면


갑자기 투표를 하는게 가장 말끔함. 회의록에 어떠한 기록도 남기지 않고.


반대파들을 입다물게 하는데 아주 효과적인 프로세스다 이 투표가.


이 투표 실행 결정을 당연히 위원장인 정해성이가 했다.




이 투표라는 과정을 통해 황선홍 임시 감독이 정해지고, 홍명보 감독이 정해졌음.


정해성이가 투표 과정을 통해 홍명보를 1순위로 정하고 정몽규한테 회의 결과 통보



근데 갑자기 정해성이가 사퇴한다.


이때 정해성이랑 함께 고정운, 송명원, 이영진과 같은 노장의 기술위원 3명이 같이 사퇴 했다.



이 말은 뭐다? 정몽규가 정해성의 제안을 거절했다는 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