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모르는 강덕들도 있으니 알려주는 차원에서..








1. PSG는 전반기랑 후반기 경기력 차이가 많이 난다??



틀린 말은 아니야. 



그런데 그 이유가 있어.



전반기에는 루쵸가 계속해서 실험실을 가동했어. 진짜 선발예측이 불가능할정도로 계속해서 실험실을 돌렸고



이 실험실때문에 강인이가 피해본것도 많았어. 포지션하나에 정착못하고 계속 떠돌아다녀야했는데




후반기에는 전반기 실험실을 통해서 찾은 베스트 전술로 계속 경기를 이끌었던게 가장 큰 차이야.



그리고 그 베스트 전술이 바로 뎀벨레 제로톱이야.



흐비차가 들어와서 다른팀이 되었다?? 이런 소리 하는 애들은 파리 경기 제대로 안챙겨본 애들이나 하는 소리임








2. 실력으로 밀려서 나올 자리가 없었다??



사실 강인이도 제로톱, 우윙, 좌짤라, 우짤라 넘나들며 루쵸 실험실에 핵심 멤버였고..



그런 실험실을 돌리는 과정에서 강인이랑 주전경쟁을 하던 아센시오, 무아니가 떨어져나갔어..



사실 이때 두 선수가 기록한 큰 기회 놓침이 당시 팀내 1, 2위였음ㅠ



그리고 강인이 제로톱, 뎀벨레 우윙으로 나와서 둘이 계속 스위칭 하는 전술로 나름 재미를 많이 봤어.



그런데, 시즌 초반에 날라다니던 바르콜라가 갑자기 폼이 나락갔고,



그러면서 흐비차 영입설이 본격적으로 나왔어.



그리고 돈값 못한다고 욕 먹던 두에가 이때쯤 드디어 첫골이 터지면서 자신감을 회복하면서 한층 더 성장했고 ㄷㄷ



(두에를 우리가 욕했다는데 이건 우리뿐아니라 PSG현지팬들도 다 미워했음)



흐비차 영입할때쯤 다시 바르콜라가 폼이 올라오면서 미쳐 날뛰기 시작했지



그래서 흐비차 영입하고 나서 바르콜라에 밀려 흐비차가 우윙으로 뛰기도 했어.



흐비차 영입했을때 에메리가 부상이었고, 강인이가 다시 2선으로 경기를 나오기 시작했어.



그런데 폼이 계속 올라오던 두에한테 점점 밀리면서, 선발 출전이 줄어들기 시작했어.



그래도 선발출전 못할때도 항상 거의 첫번째 교체 멤버였어.



리버풀전 1차전 결장할때까지 바르콜라랑 같이 전경기 출전 찍고 있었지.



그러다가 3월 A매치 부상당하고, 한달간 결장했고.. 그때 바르콜라랑 같이 재계약이 떴는데 강인이가 거부를 했는지


아스날2차전 앞두고 프로필 지웠어.



그리고 몽펠리에전을 마지막으로 아예 경기를 못나오게 된거야..



주전경쟁에 밀려서 교체도 못나온다??





이것 또한 파리경기 제대로 안챙겨본 애들이나 하는 소리임.







3. 이강인이 그럼 경기 못나오게된 진짜 원인은?




가장 큰 이유는 강인이가 PSG가 제안한 재계약을 거부했기 때문이야



일단 내가 알아보니까 루쵸는 이적할것같은 선수들한테는 기회 안준다고함.



거부한 원인은 루쵸가 강인이한테 확실한 믿음을 주지않고 계속 실험실 돌리느라



강인이가 가장 선호하는 공미,오른쪽윙어 자리에만 두는게 아니라



완전 처음뛰어보는 자리에도 넣었음 (윙백이나 수미로도 뜀..)



좀 아쉬운점도 많았지...강인이가 재계약 거부하고 얼마 안있어서



루쵸 실험실 다 끝났는지 고정주전들이 점점 정해지기 시작했고



아마 강인이가 재계약 거부안했으면 전반기처럼 쭉 주전이었을 가능성이 굉장히 높음.



당시 두에는 폼이 좋지도않고 잘하지도않는 탐욕덩어리였는데



이타적인 강인이 플레이랑 비교도 많이 됬었음. 아마 재계약거부하고 아스날링크 안떴으면



아마 두에랑 교대로 출전시간 반반 나눠가면서 나오지 않았을까 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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