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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르단 이라크는 여타 다른 중동축구처럼

수비축구 늪축구랑은 거리가 좀 있음

라인을 높게 가져가면서 압박을 강하게 걸고

볼을 탈취하면 적은 숫자로도 순식간에 위협적인 찬스를 만들어냄

그 압박을 풀어나오는 연계플레이는 아시아에서 제일 잘한다는 일본도 뚜드려 쳐맞고 광탈함

그래서 홍명보가 선택한 전술은 수비라인에서 볼 가지면 뻥축하는거임

그래서 헤더 좋은 오세훈을 선발로 쓴거고

이건 두 가지 효과가 있음

오세훈이 헤더 따내서 세컨볼을 우리가 가져가면 찬스를 만들 수 있다는 점과

상대의 라인을 강제로 눌러주는 효과

즉 홍명보 전술의 초점은 두번째인 상대의 라인을 눌러주면서 상대 전술 자체를 카운터 치는거임

그렇게 상대 라인을 눌러놓으면 이강인이 슬금 슬금 내려와서 킬러패스 찔러주는거

이게 골자고 아주 잘먹혔음 (이라크전 2승 요르단 원정 승리)

물론 이번경기는 이라크 선수 퇴장덕에 뻥축에서 중원장악으로 바꾸긴했지만

문제는 여기서 손흥민은 팀 망가뜨리는 암세포라는거임

오세훈의 헤더에 볼이 흐르면 세컨볼을 따려고

경합을 붙어줘야 하는데 손흥민은 경합을 안함

아니 피함

그러니까 그 자리를 이재성이 메꾸고

그럼 그 자리를 또 이강인 황인범이 메꾸고

그렇게 연쇄작용으로 빈자리가 나오고

그러다가 한번 미스뜨면 치명적인 찬스 내주는거임

왜 손흥민 끼고 요르단한테 참패하고 간신히 비겼는지

아주 잘 알 수 있음

지금 손흥민은 국대 고혈빨아서 자기 기록세우는 암세포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님

손흥민 없는 국대가 훨씬 강하고 승률 높은 이유기도 하고

이거 반박하는 손뽕 한마리도 못 봄 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