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는 결국 체력싸움임

클린스만도 이걸 보고 체력훈련 빡쎄게 시킨 거고


대진운이 쉬웠던 것도 아님

16강이 사우디고 8강이 호주 아니었나?

스코어만 보면 개뽀록이라 할 수 있지만

얘넨 만만한 상대가 절대 아니다

실제로 저 팀들 탈락하고 후폭풍 장난 아니었음


요르단은 걍 이길 수 있는 상대였다 생각함

이후 최종예선에서의 경기력만 봐도 알지


자꾸 클린스만 전술 없다 그러는데

애초에 감독은 매니지먼트 담당이고

전술은 코치진이 짜는 거임

클린스만호 코치진 라인업 보셈

그 라인업으로 무전술인 게 말이 되냐?


물론 급조된 코칭스태프라는 리스크는 존재하지만

애초에 요르단전 참사는 전술 문제가 아니었음

선수단 내분 문제였지


그리고 그 선수단 내분의 근본 원인은

벤투 때부터 이어진 2701호 논란이 있음






그리고 자꾸 클린스만만 욕을 먹는데

난 진짜 욕먹어야 될 사람은 따로 있다고 봄


클린스만호 코칭스태프 중 한국인 코치...

굳이 이름은 안 말하겠음


외국인 감독은 선수단 장악에 어려움이 있으니

감독과 선수단 간의 가교 역할을 해야 하는 건

당연히 한국인 코치임

근데 난 이 한국인 코치가 일을 제대로 했는지 의구심이 듦