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창시절에 쭈글하게 입고다니고 얼굴도 객관적으로 못생긴 편이니 그냥 이성도 안 꼬이고 뭐 그냥 그리 살다가

나잇값 할 때 됐는데 나이 좀 차고 뒤늦게 뭘 봤겠지 ㅇㅇ.. 명품입고나오는 셀럽들이나 유튜브같은거.. 지인일 수 도 있고

그걸 보고 자기가 찌질하게 다니던 건 다 명품이 없어서 그렇다

뭐 이런 결론에 도달한거임

그 뒤로는 안봐도 뻔하지 뭐 ㅋㅋ 갓 수능 끝나서 돈 벌어본 고딩들이 뭐살까?ㅎㅎ 하듯이

하루종일 하이엔드 브랜드 검색해보고 주변사람들한테 그거 얘기하면서 뭐라도 된 듯 기분 느꼈겠지

그러다 슬슬 지인들도 질리고 안받아주니 좆망한 신발갤러리에 박혀서 자랑하는 거겠지 뭐 ㅋㅋ 지랑 비슷하게 나이 찬, 돈만 있는 나이키매니아 틀딱들 사이에선 자기 신발은 눈에 안 띄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