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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달 군대 안에 있을때 이지 지브라 나눔받아서

집 주소도 보내주고, 보냈다는 대답도 듣고, 군대 관련 이야기도 두달동안 쭉 하다가

오늘 첫 휴가 나와서 보니까 없더라??




나 부모님 이혼하셔서 할머니랑 사는데

할머니가 분명 받아서 어디 넣어놨을거라고 자꾸 찾으시는거야

내 방도 다 찾고 장롱 창고까지 다 뒤지시면서

나도 할머니가 잃어버리신건줄 알고 나눔 보내준 애한테 사과하고 그랬는데..



한 두시간 찾았나? 갑자기 씨발 만원 보내면서 미안하다는거

사실 나눔 안보냈고 이미 중고로 팔았대

넌 그럼 지금까지 나한테 군대 정보만 빨아먹은거냐고, 팔십 넘은 우리 할머니 신발 찾느라 걱정하고 고생하시는거 구경만 했냐고 욕 박고 차단박음




좀 병신들아 찐이니 짭이니 병신같은걸로 싸우고 따질 시간에 사람처럼 살아라

남 이용하지 말고, 남 힘들게 하지 말고 ㅆㅂ