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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름 서브컬쳐에 빠져서 보드는 한 6년탔고

스트릿 꽤 오래 쳐입었고 괜찮게 입고 있다고 자부함.


스트릿이라는게 그 뿌리가 보더 문화에 있어서, 나매 아재들 보면

딱 그냥 보드 처음탄 새끼들이 입는 그 유형과 너무나 흡사함(니들이 다 아는 그 패션 맞음)


보드 타는 새끼들이 입문하고 1년도 안타고 패션 점점 내려놓는데 이유는 아래와 같음.


보드 입문(패션에 존나 신경씀) => 타다 보니까 자빠지고 땀에 절여져서 옷 다 버림 => 패션 조까고 걍 간소하게

스트릿 패션의 지향점은 결국 '감성'에 있지 '브랜드'에 있지 않음


슈프림 박스로고티가 개씹 막티여도 빨리는게, 그 개씹막티가 보더 감성이기 때문임. 보더들은 개막티 입고 타니까



아래 짤 아조씨가 개씹레전드 보던데 딱 이정도의 감성을 가지는게 스트릿의 종착점이라고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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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짤은 우리나라 국대 보던데 존나게 내려 놓았지.

리셀가 씹오지는 sb덩크를 신고 타지도 않았고, 스캇 콜라보니 지랄이니 하는 옷을 입지도 않았음.


우리가 알고 있는 스트릿 패션의 원형이 거의 이런 식임 단 한 번도 바뀐적 없음.

이런 문화 좆도 모르면서 유튜버들이 해외 트렌드만 훔쳐와서 스트릿이 어쩌고 아가리 터는 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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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튼 다시 돌아오면 진짜 보드 한 달만 타도 바로 실행되는건데, 나매 아재들이 뭐 타겠냐 걍 늦바람 쳐나서 쳐입는거지.

고로 나매 아재들이 자연스럽게 내려 놓으려면 지금 입은 상태로 존나 오래 쳐입으면서


다양한 레퍼런스 보고 스트릿 문화에 대한 이해가 필요함.


이런 노력하는 아조씨들은 나이더 쳐먹어도 나이스하게 스트릿 입게되는 거고

그런거 없는 새끼들은 아마 쭉 달리다가 찍싸고 접는다 무조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