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그대로 비주류 리뷰 - 조던 센터코트 화이트블루
대충 7~8개월 전 즈음 킬샷2가 너덜너덜해져서, 가볍게 뭐신지 하고 공홈 둘러보던 중 눈에 들어온 모델
초기에 나온 화이트/그레이가 보통 제일 인기가 많고 그 뒤로 베리에이션이 쭉 나왔는데, 난 푸른색 띠가 둘러진 모델을 삼
원래 조던은 11번만 몇족 가지고 있었는데, 이 신발과 조던 골프화로 다시 조던 시리즈에 관심이 생김
보통 나이키 295 사이즈를 편하게 신는데, 딱히 조던1 시리즈처럼 발볼이 좁다거나 한 느낌은 아니라서 295 정사로 갔고 적당히 편함
(조던1은 보통 반업해서 300 신음 ㅇㅇ)
디자인은 전체적으로 스탠스미스 맛이고, 가죽은 비맞은 다음 약간 말라비틀어진 느낌의 빈티지스러운 처리를 했는데 실제 가죽은 딱딱하지 않고 편안한 편
아웃/미드솔은 조던1과 동일하며 약간 아이보리 빈티지 처리되어 있음
착화감도 괜찮은게 인솔에 줌에어가 들어가 있어서 어느정도 쿠션감 있음 ㅇㅇ
윙로고는 음각처리되어 있는데 나름 고급스러움
뒷축에 전체적으로 감싸는 윙로고의 날개부분이 특징이고, 내 신발은 블루라인이 포인트로 되어있음
뭔가 느낌이 2010 즈음에 유행하던 명품 스니커즈맛도 있음
하지만 ㅈ이키답게 자세히 보면 색칠하나 제대로 못함;;;
내가 커스텀해도 이것보다 잘할듯 ㄹㅇ
당시 리테일이 135불 이었으니 세금 환율하면 한화 17만원대 정도 되는 싸지 않은 가격이었음 ㅇㅇ
그런데 비주류답게 잘 안팔렸는지 얼마 안가서 왕창 세일을 하더니, 지금도 종종 싸게 매물이 올라옴 후..
아울렛에서 목격 가능할수도
적당히 스탠스미스맛 + 조던1 미드솔로 신고 싶은 갤럼들에게 ㅊㅊ
난 호구스럽게 정가로 샀지만 싸게 구하면 막 굴리는 전투화로 나쁘지 않은듯
정가엔 그냥 스탠스미스로 ㄱㄱ
맞음여 살찌고 인터뷰에 흰/그레이 신고 나옴 ㅇㅇ
스타피쉬 자랑하려 쓴글이라는 학계의 점심
어이쿠 옆에 킹타피쉬가 같이 나와버렸네 ㅇㅇ
오늘도 열심히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