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렌시아가 뉴러너맛으로 술렁술렁한 황카야노 14 모나코 블루
컬러웨이는 비슷하지만 당연히 볼드한 쉐입 차이 떄문에 같은 신발로 보기는 힘든듯
한국은 품절 상품이지만 미공홈엔 아직 사이즈가 널럴하고, 첫구매 10% 할인 쿠폰을 뿌리기 때문에 가격은 괜찮은듯
이미 신발이 많지만 리턴할 마음으로 구매했기 때문에 가성비템 젤 1090 도 하나 넣어서 비교 목적으로 사봤음
주문 4일후 프리쉽핑 도착 ㅅㅅ
구매 고려중인 신붕이는 미공홈 - 배대지도 노려보길
신발 수령 후 첫 인상은 의외로 1090이 의외로 이뻤음
좀 더 간결하고 깔끔한 맛
앤더슨벨 콜라보도 실물이 이쁠것 같기는 함 ㅇㅇ
측면 후면 아웃솔 등을 비교해보면 확실히 뭔가 원가 절감 + 살짝 더 간결한 느낌
분해 리뷰 본 사람들은 알겠지만 1090에는 젤 쿠션이 하나도 안 들어가 있다고 보면 됨
그냥 쿠션은 백프로 EVA 폼이고 겉에 보이는건 장식임 ㅇㅇ
디자인적으로는 뭔가 깔끔 간결한 맛이 있으며
구라젤 쿠션에도 불구하고 착화감이 매우 훌륭함 ㅇㅇ
본인은 보통 발볼에 포스기준 반업을 했는데 정 사이즈 느낌임
최소 반업은 필수인듯
뒤에 더 얘기하겠지만 확실히 황카야노14 보다는 전제적으로 덜 쫀쫀하고 플랫한 느낌이긴 함
그래도 10만원 언더 신발로는 훌륭하다는 결론
물론 난 리턴 ㅅㄱ링 애매한 신발이 더 많아질 필요가 없는 신붕이들은 비추
그 다음은 황카야노 14
아시다시피 젤 카야노 라인은 내전화로 현재 시리즈 28까지 이어져 오고 있는 나름의 아식스 시그니쳐 전통 러닝화 라인임
거의 지존급이었다가 최근 폼 기술의 대세로 인해 여전히 젤 쿠션을 밀던 아식스가 많이 떨어지는 형국이지만 ㅇㅇ
14 모델은 2008년에 런칭한 올드슈 지만 요즘 트렌드에 부합하는 레트로 디자인 = 키코 등이랑 콜라보도 활발히 하면서 요즘 다시 복각해서 나오고 있는 모델
아마 기능적으로는 변화가 없고 오솔라이트 인솔 정도 추가해서 나오는듯
다른 리뷰를 보면 이게 은갈치 느낌이 생각보다 강하다고 해서 약간 걱정했는데
실제로 강하기는 하지만 또 생각만큼 거슬리는 느낌은 아님 ㅇㅇ
실버 파츠가 실제로 보면 질감도 서로 다르고 다채롭게 느껴져서 그런가 봄
그리고 뭔가 단단한 실버 스틸? 같은이미지지만 실제로는 되게 말랑말랑하고 부드러워서 놀램
쨍한 블루 메쉬의 색감은 참 이쁜듯
사진에 보이는 그대로의 파아란 색감임 ㄹㅇ
서로 다른 실버의 질감
미드솔을 보면 젤 쿠션으로 덕지덕지 되어있어서
마치 나이키 에어를 연상시키며 미드솔 전체가 다 젤 쿠션으로 채워진 것 처럼 보이지만
실제 신발 분해 리뷰 등을 보면 맨뒤쪽에만 조금 들어가고
발 중앙이나 앞쪽은 ㄹㅇ 개미 오줌만큼 들어감
근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착화감이 미침;;;
EVA 폼이 엄청 좋은가 봄? 역시 클라스는 어디 안 가는듯
똥양인 발에 딱이다 ㄹㅇ
요즘 나오는 부스트폼 같이 통통 튀는 쿠션은 아니고 약간 딱딱하면서도 잘 지지해주는 느낌
위짤을 보면 텅이 두께가 있고 뒷꿈치 쪽도 잘 잡아줘서 그런지 발을 넣는 순간부터 착화감이 좋다
쫀쫀한 메쉬 그물이 발을 스윽 감는 느낌 ㅅㅅ
내전화로 유명해서 그런지 아치 서포트가 불편하지 않을 정도로 존재감이 느껴지면서 장시간 걸어도 무리없을듯 함
08년 출시 당시 호평을 받았고 실제 러너들이 엄청 많이 신었다고 하는데 끄덕끄덕
본인 보통 발볼에 사이즈는 포스 기준 반업
길이는 제대로 나온건지 딱 저 엄지 손가락 만큼 남음
젤 1090 보다는 약간 더 사이즈에 여유가 있는데 이것도 막 되게 널럴한 느낌은 아니니 기본 반업하면 좋을것 같음
아일렛을 봐도 이건 끈들이 쫙 하고 모이는 꽉끈용 신발은 아닌 디자인인듯
난 틀이라 그런지 일업까지 하면 착화감이 차이가 나서 못하겠더란 ㅇㅇ
롤업한 디키즈 874 랑 매칭하면 이런 느낌 (바지 사이즈 2업)
이게 이쁜건지 그냥 아저씨/할배 러닝 신발인건지 솔직히 잘 모르겠음 ㅋㅋㅋ
암튼 편하다 ㅇㅇ
다음은 비슬로우 와이드 셀비지로 덮신
판단은 알아서
나쁜말은 하지 말기로 해요
스웻팬츠랑 궁합
솔직히 디자인만 보자면 이렇게 입은 모든 착장에서
젤14 신는거 보다 992/993 신는게 낫고
뉴발 신는거 보단 스타피쉬 신는게 더 이쁨 ㅇㅇ
대디슈즈 3종
990v3 네이비 제네시스
황카야노 14
993 그레이
아재미 찐따미 할배미
아내가 극혐함 ㄹㅇ
착화감을 비교하자면 발이 미세하게 더 편한건 뉴발인듯
993은 뭔가 고급스러운 극세사가 발을 싸악 하고 부드럽게 감싸는 느낌이라면
앞에 언급했듯이 킹카야노는 쫀쫀한 메쉬 그물 느낌 ㅇㅇ
쿠션은 젤 쿠션이 약간 더 딱딱하고 아치 서포트도 더 좋은듯
당장 좀 더 편한 쿠션은 뉴발인데 몇 시간 단위로 오래 걸으면 젤카야노가 더 편할것 같기도 함
물론 러닝화로써의 전반적인 착화감은 요즘 유행하는 폼 기술 + 플라이니트 같은 직물소재 어퍼가 갑이긴 함
근데 이런 반발력이 좋은 런닝화는 오래 걷는 용도로는 무릎과 허리에 더 무리를 주니
장시간 보행이나 일상화 용도로는 오히려 이런 탄탄한 쿠션과 견고한 느낌의 어퍼가 더 낫다고 함
디자인적으로 보면 아식스 특유의 바이브를 느끼고 싶은 사람이 신는걸 ㅊㅊ
말햇듯이 코디 자체로만보면 같은 복장에 신발만 대체할 경우 착장에 더 잘 어울리는 신발들이 많고
사실 나도 이게 맘에 드는것 같기도 하고 아닌것 같기도 하고 헷갈림 ㅇㅇ
그래도 착화감이 좋고 나름 핫템 세일 가격에 구매해서 조금 더 보고 리터할지 말지 결정할 예정
후기 끗
사이즈 참고
조던1 하이 300 (반업, 약간 널럴)
조던1 로우 OG 300 (반업, 약간 널럴)
조던 11 295 (정사, 적당, 반업 가능)
포스1 로우 크래프트 300 (반업, 약간 널럴 - 일반 포스 295 정사)
기타 나이키 와플 류 295 (정사, 적당)
나이키 런닝화 류 300 (반업, 운동용으로 적당)
반스 볼트 어쏀틱 300 (반업, 널럴)
반스 볼트 올드스쿨 300 (반업, 적당)
뉴발 993 300 (반업, 널럴)
뉴발 990v3 300 (반업, 약간 널럴)
스탠스미스 295 (정사, 적당)
닥마 8홀 290 (US11, 적당)
부테로 까레라 43 (꽉낌)
토즈 드라이빙슈 9.5 (꽉낌)
일반 UK 정장 구두 UK10 (적당)
킹카야노 14 300 (반업, 약간 널럴)
젤 1090 300 (반업, 적당)
리뷰 굿굿 신발에 진심이네 셀비지 데님 저거 뭐임? - dc App
비슬로우 와이드 셀비지 데님 ㅇㅇ
너 미국사는 사람 아니엇음? 한국옷이네 ㅋㅋ - dc App
한국에 있을땐 미국 배대지 쓰고 미국에 있을땐 한국 특배송 씀요 ㅋㅋㅋ 요즘 도메스틱 옷들 좋더란 ㅇㅇ
ㄱㅅㄱㅅ 확인했음 - dc App
잘봤다 게이야 념글 내가 보냄 ㅎㅎ
날 아 올 라
킹갓황카야노리뷰 정성추 ㅋㅋ 와 너무 예쁜데요 부피가 있는 신발이라 그런지 통있는 셀비지랑 궁합이 젤 좋아보여요 확실히 뉴발하곤 다른 착화감이더라구요 견고한건 뉴발인데 얘는 튼튼통통(?)한 너낌 요건 리턴하시면 후회할 예쁜 녀석이라 생각합니다!
아직도 약간 고민중요 ㅋㅋ 그냥 리턴하고 실 착용감은 또 궁금해서 나중에 세일하면 일반컬러 하나 사볼까 싶기도하고
ㅋㅋㅋㅋ 아직 뇌이징 아리까리 상태이신 것 같네요 블루가 치명적인 컬러긴 하죠.. 리턴하시면 이번에 나온 화성맛 뉴발860도 내전화라는데 어때보이시나유
안그래도 860 베이지 보고 있엇는데 아직 미공홈은 미발매 같네요 ㅋㅋ
지금보니 어스맛도 예뻐보이네요 하.. 얼씨한 너낌 쥬아 ㄷㄷ
아식스 카하나 8같은건 어떰..? 젤카야노 시리즈는 숫자 크게 상관 없음?
카하나 그레이 같은거 이쁜듯 ㅇㅇ 젤카야노는 숫자가 뒤로 갈수록 나중에 발매되었고 개선된 테크놀로지가 적용되기는 하는데, 실제 러닝용으로 쓰려면 폼 형식의 최신기술이 낫기 때문에, 편한 패션화로써 구매를 ㅊㅊ하고 그러면 아식스는 뭘 사도 착화감 평타 이상은 치는듯 ㅇㅇ 1090 신어보니 알겠더란
그럼 카하나8 카키 반업해서 일상용으로 굴려야겠다 답변 ㄱㅅ
옵티머스 프라임 신은 것 같음
변신 쌉가능
아식스 뇌이징 완료
스트릿 스타일로 입지를 않아서 이게 잘 어울리는건지를 모르겠음 ㅋㅋ
발렌시아가는 그 요즘에 키코랑 콜라보해서 새로나온 그게 볼드해서 더 비슷한듯
아하 실물은 발렌시아가가 훨씬 이쁠듯
이쁘구만... 올린거중에 내가 딱 이쁘다고 생각했던거 샀네
내 초딩때 광고하던 애니메이션 콜라보 신발 보는 것 같네 - dc App
정성추
동네시장에서 2만원에 떨이할거같이 생긴 운동화
ㄹㅇㅋㅋㅋㅋ
갓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