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은 나는 이걸 좋아해 라는 아이덴티티의 표현이다

남에게 평가받기 위해서가 아니고


나라는 사람이 어떤 사람인지를 보여주고

자신이 어떤 것을 사랑하고 좋아하는지 알려주는 자기 표현이다


근데 그걸 거세당한 채 남들이 좋다고 하는 패션이나

녹아드는 것에만 집중한 패션을 하고 다니면 뭐

거세당한 당나귀랑 다른게 뭐임?


패션 위크에 가서 멋쟁이들 봐라

남 눈치 안 보고, 자신을 표현하고 나는 이게 멋지다고 생각해 라고 당당히 표현하고 다니고

그게 멋진거다


시카고를 지하철에서 신던

루키를 집에서 신고다니던


그게 자기가 좋으면 패션이고

그게 멋진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