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처음 걸그룹 대전이 있었다..
당시 원더걸스, 소녀시대, 카라, 2NE1 등 기라성 같은 그룹이 동시에 앨범을 발매하고 난투를 벌였지만
마지막 열매를 차지한 것은 생각지도 못하게도 아브라카타브라 라는 강력한 후크송의 열풍을 탔던 브라운 아이드 걸스 였다..
나는 과체중을 가진 사람으로 무릎을 보호하며 달리기 위해 대부분의 메이커에서 맥스쿠셔닝 카테고리의 제품을 사다 모으기 시작했다..
가장 유명하고 가장 비쌌던 나이키 줌엑스 미드솔 인빈서블런2,3, 뉴발란스 퓨어셀 레벨3 , 아식스 ff blast+ 미드솔의 님버스 25와 노바블라스트3 이외에,
유튜브에서 추천해서 샀다가 배송받고 말도안되는 착화감과 쿠션이라 반품한 제품까지 합치면 더 많을건데,
여차하면 반품할 요량으로 샀던 크게 의미를 두지 않았던 푸마의 맥스쿠셔닝 카테고리가 나한테는 이 맥스쿠셔닝 러닝화 대전의 우승자가 되었다..
같은 제품을 색깔만 다르게 두개 샀으면 말 다한거다...
기라성 같은 러닝화 메이커의 기함급 쿠셔닝화들을 꺾고 생각지도 못한 푸마라...
줌엑스 폼과 질소충전 폼 사이에서 질소충전 폼 쪽이 가격이든 내구성이든 더 나았고 같은 질소폼을 쓰더라도
뉴발란스 퓨어셀 같은 경우는 처음 걸을때부터 물렁거리는 세팅이고,
매그니파이 같은 경우 조금더 밀도 있는 세팅으로 걸을때는 질소폼의 미드솔이 느낌만 오게 하고
실질적으로 무게를 실어서 뛸때 부터 미드솔이 물렁이며 반응 하도록하는 세팅처럼 그 세팅의 섬세함도 다르다...
그렇다고 킵초케를 서브2로 만들기 위해 최근 발전한 이 러닝의화의 최신의 미드솔 기술 대전에서 푸마가 우승할수 있을까?
이런 좋은 신발이 푸마에 있음에도 대부분의 사람은 푸마에서 신발이 나오는지도 모를거다...
생활 주변에 타 브랜드 처럼 오프라인 대리점이 많은것도 아니다..
중소기획사의 걸그룹과 같은 운명이 될 뿐 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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