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5~280 신는데 전에 너무 예뻐서 충동적으로 샀던 260 에어
당연히 구겨넣어도 안들어가서 포기하고 내다팔지도 않고 3년정도 방치하다
신발장 정리할때 찾아서 밑져야 본전이라는 생각으로 구두 늘리려고 산 다이소 제골기에 물림
그리고 또 까먹고 4달정도 방치하다 생각나서 신어보니까 발에 딱 맞음 꽉 끼게 맞는게 아니라 널널하고 편하게 딱 맞는 신발처럼 맞네 기분 좋아져서 러닝 함 뛰고왔는데도 쾌적함 제골기 효과 없다는건 그냥 충분히 오래 안 끼워둬서 그런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