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품은 백만원 이백만원 이러고..
존나 썩은 거도 가격이...
내가 이걸 19년도엔가 티몬에서 샀거든
구매가는 잘 기억 안 나고.. 13정도였던 거 같은데..
몇년을 보관해두다가 2년전에 보니 곰팡이인지 주황색 이염이 조그맣게 몇군데 생겨서 빨아서 한두번 신다가 올해 박스도 걍 버리고 한 20번 정도 신었거든
근데 한 30분 신으면 발도 아프고 무릎도 아프고
걸을 때마다 또각소리도 나고 뒷굽도 생각보단 금방닳고..
이거 짭인가싶어 검색해보니 구글에서 양키놈들 중고사진 보면 갑피 때타는 거나 닳는 모양이 같은데 찐인가 싶기도 하고..
양쪽 라벨의 제조일이 다르고
한쪽 밑창의 중앙 갈색부분 로고 음각이 뚜렷하지 않아.
신발장에 한 4년 처박아뒀다가 크림에 팔아보려다 짭인가 찐인가 긴가민가해서 걍 신은 건데
암튼
핏은 예쁜데 발이 아프다
당근에 한 3만원에 팔까싶은데 해외에선 비싸네

이건 내 신발 아니고 참고용.
더님은 레어템 아닌가 버릴거면 모를까 신을수 있는걸 왜 똥값에 당근함?
원래 아웃솔 좀 딱딱하고 앞쪽 껍데기 유연하지가 않음 걍 신어라 발 아프면 결국 못신겠지만ㅋ
라벨이 제조일이 틀린건 또 뭐여 ㅅㅂ ㅋㅋㅋㅋㅋㅋ 그냥 이베이에 올려보라 경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