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난하게 젤카야노 14 살려고 하니 15년전 개저씨들 런닝화엿던거 돌고돌아 유행되엇다고 크림에서 18만원이나 주고사는 버저지로 보일까봐 두려움


젤님버스 살려고 하니 젤카야노 사기 쪽팔려서 틀어서 잔머리 존나 굴리는거 티나서 없어보임


틈새시장 젤 nyc 살려고 하니 같은신발 신기싫어서 신발따위 사는데 모든에너지를 쏟는 하찮은 비능력주의자로 보여서 두려움


1130 살려고 하니 님버스 살돈도 없어서 그와중에 저가라인에서 존나 찾는다는 느낌들어서 존나 두려움


결국 조그100이나 사서 자연주의로 갈려고 하니 쿠팡에서 쳐 팔고잇음


역시나 그냥 안전하게 뉴발사려고 하니 992든 990이든 이제 백화점에서 쉽게 60대 아저씨들 살수잇어서 아들딸들이 사줘서 존나 많이보임


1906은 괜찮겟지 생각하고 삿더니 개나소나 다신고잇음


그냥 2002 깔금하게 사고 신경안쓸려고 하는데..개 찐따새끼들 안경잽이 새끼들이 2002하나사놓고 몇년을 쳐신고다님

죽어도 못사겟


역시 난 자연주의니깐 차라리 기본을 사자라고 생각해서 574골랏더니 폐지줍는 아저씨가 신고잇음


뉴발은 안되겟다 싶어서 그냥 나이키를 살려고 하니


포스는 여전히 전국 고등학교 실례화수준이고 올검사자니 전국민 장화신발임


줌보메로도 개나소나 다신고잇고 조던을 사자니 로테이션 돌아올려면 멀은것 같고


아싸다리 변수를 둬서 지금 돌고래 신으면 오히려 핫할까 생각해봣는데 그건 무리수고...


결국 그냥 스테디로 가자 해서 코르테즈를 살려고하니 ABC마트에서 60대 아줌마가 사서 신고잇네.


아디다스로 가자니 삼바는 너무 흔하고..삼바못사는 걸베이들은 스페지알로 몰렷네


도쿄사자니 고딩들도 슬슬넘어오고잇고


그냥 깔끔하게 슈퍼스타 사자니 유치원생들이 많이신네?


그냥 다 포기하고 스탠스미스 가격올랏으니 살까햇더니 스탠미스미드 가격 다시 떨어져서 껌값이라 50대 노가다꾼이 퇴근후에 신고잇네?


괴롭다.


신발 계급이 없어져서 전국민이 똑같은 신발을 살수잇는 시스템이 되어버림.


내가 아무리 머리를 굴려서 어떤 신발을 사도


내일아침에 유치원생 초등학생 폐지줍는 아저씨가 신고잇을 확률이 겁나높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