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는 한시간전에 끓인 라면보다도 더 쫄았어신발만 부여잡는 시발 신발끈만 묶는고삐풀린 개념상탠 마구간에 집어넣어 묶는내 가사에 넌 정신 팔려 하룻밤을 묵는숙박업소 한구석에 박혀있는 저 씨팔년98년도 내가 태어났던 시기지너보다도 한참 어린 내겐 너가 느끼는건 시기뿐죽어가는 이 갤러리에 관심병신자리 지킬뿐
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