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차피 비싼 돈 주고 정품 입어봐야
알아주는이도 빨아주는이도 없습니다
차라리 짭사고 돈 아껴서 그걸로
여자들한테 보빨하는게 더 인기많음
그리고 무엇보다 내 주변인들은 자신의 가치를 명품으로 만들기 위해 공부하고 도전하고 노력하는데
저는 그딴거 없이 등골 빼먹으며 옷질하는게 회의감 듦
이제부터는 그냥 나는 짭으로 만족하고
남은돈은 이제껏 등골 휘어지게 일햇던 엄마드리고
할려구요..
좋은거 입어서 머합니까 부모님은 다 낡아빠진 거적데기 걸치는데 나는 좋은거 새로운거 입는거 참 철 없네요
어차피 명품 입어봐야 저는 인생이 짭인 상황이네요..
더이상은 옷으로 부모님 피땀흘려 고생하셔 모은 돈
뺏지 않으렵니다...
그래도 당분간은 몇개만 더 사고 모든 빚 진거 꼭
다 갚을테니까 엄마 미안하고 사랑해!
대신 결혼 안할테니까 결혼자금을 옷 사는데 쓰면 안대?
장난이구 이제 같잖은 옷질 안할게
정품 한두개 살돈으로 짭 10~20개 사는 효자가 될게!
이제 엄마의 루이비통을 진품으로 바꿔줄게..내가 ㅜㅜ
내가 명품을 입고 거리를 활보 하는게 좋은가
내가 짭을 입는 대신 부모님이 환하게 웃는 모습을 보는게 좋은가
난 후자를 택하겟다 짭을 입는것은 창피한게 아니다
현실적이고 경제적이며 철든것이라는걸 깨달았다
이제 나는 속물에 더럽혀진 내 영혼을 바로 잡고
이제껏 고생하신 나의 엄빠를 명품으로 만드는데에
내 인생을 걸겠다.....그래 명품 그건 아무것도 아닌거야..
찐을 사서 옷만 남길바에야
짭을 사서 남은 돈으로 추억,웃음,사랑을 명품으로 만들자
짭안사고 싼걸 사면 되지ㅋㅋㅋㅋㅋㅋ
그럴꺼면 그냥 중저가 브랜드 옷을사면되지 뭔 명품 짭을 입어요. 짭은 옷도 개쓰레기라 중저가보다 오래도 못입는데
짭도 비싸 임마
우리 그냥 스파입으면 안될까요.....
키야....
허영심만 차서는 ㅉ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