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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어버린다'

똥송한 동양사회에서는 울기가 좆나 잘먹힘

1부
일례로
박과장이 회의중에 남자사원을 질타하면
남자사원은 표정 좆구리지만
"네...시정하겠습니다"로 대부분
마무리된다
토론할게 있으면 토론하면되는거고

허나 보지사원에게 질타를하면
상황설명한다
"김xx씨, 이건 이런식으로 했어야지 몇년차인데
이걸 아직도 실수하나"
"(고개를 숙인채로)......."
회의의 속개
다른직원들 블라블라
미스은 여전히 고개를 숙인채로 서류보고있는척
참다못한 박과장
"김xx씨 고개들어 회의합시다. 네?"
미스김 억지로 고개를 들고
다시 회의가 시작되지만
금새 훌쩍훌쩍 소리와 눈가에 눈물이 흐르고
보다못한 과장
"김xx씨. 지금 회의중이잖아!" 버럭!
미스김은 뛰쳐나가는데 ...


2부
점심시간
밥도먹지않고
미스김은 책상에 엎드려 울먹
나좀달래주세요 무언의시전
전 층의 여자직원들 와서 달래줌
심지어 다른파트에서도 옴
보빨사원들도 합세
"과장님 원래그래~ 과장님이 심하셨어~"
결국 김치녀 조퇴시전


3부
사내에서 여자직원들에게 매너좋기로 이름난 최이사
(사실은 룸싸롱 개근)
소문을 듣고 박과장을 호출
"아니 요즘 시대가 어느때인데 여자사원들
차별하고 혼내고 그럼 쓰나! 시말서 쓰게"
"아니 그게아니라...네..."





박과장은 오늘도 소주를 빱니다
반면
미스김은 기분이 안좋다고 남친에게 투정을부리고
남친은 우울한 미스김을 위해 오늘하루
미스김의 노예가 되기로 결정합니다
"오늘 어디갈까? 뭐먹고싶어? 이거사줄까?
자기야 울지마 이쁜얼굴 울면 못써요"
풀데이트코스로 기분전환한 미스김은
그날밤 sns에 한문장을 올립니다
대학때 다녀왔던 에펠탑 사진과 함께
"bon courage! Amy♡"
해석: 힘내! 에이미(호주 어학연수시절 본인닉네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