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년 만에 들어왔는지도 모를 정도로
오래간만에 신갤에 들어오네.
지금은 아마도 나를 기억하는 사람도 없겠지?
기억하면 기억하는 사람이 이상한거지 뭐.
지금의 디시 신갤이 어떤 모습이고 어떤 분위기 인지도 모르지 뭐.
20대 팔팔했던 gma 는 이제 없고 30대 아저씨가 되어 있으니 말이야.
아직도 신발을 좋아하긴 하지만..
그렇다고 그때 처럼 좋아 할 수는 없는 문제기도 하지.
그래도 지금 신갤에 있는 사람들은
그게 뭐가 됐건 신발을 좋아하는 사람들 일거자나?
그럼 된거지 뭐.
나는 디시 라는 커뮤니티를 좋아했고,
또 그 안에서도 신갤을 가장 좋아했지.
그럼에도 떠났던 이유는 각자 살다보면 사정이 있는거니까
굳이 구구절절 설명할 필요는 없지 않을까? 그땐 그래야 했던거지 뭐.
암튼 신갤을 굉장히 오래간만에 들어오며 이런 저런 생각이 들긴 하고..
뭐 앞으로도 자주 들어오진 않을지라도!
난 여전히 신발을 30대 다른 녀석들 보다는 조금 남들보다는 더 좋아하고 있어.
너희들도 나중에 남들보다는 더 그럴 수 있지 않을까?
아님 말고.
알게 뭐야 ^^
written by GMA 2015. 4. 29
모야 이거 완전 내가 10년전썻던편지 10년후에읽는느낌
이 놈 쉐끼들! 조상님한테 말버릇봐라
오ㅋㅋ
ㅋㅋㅋ
늙은아~~~~~힛갤곤볼 나주라
오 이분이 그 스베누맞짱 ㄷㄷ
ㅗㅜㅑ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