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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시간에 문제 풀어서 발표하는게 잇는데

문제 다풀고 발표할놈 정해야되는데 가위바위보로 정했음

남자2 여자1 였는데 한판만에 여자가 당첨ㅋ

그때부터 여자는 풀줄 몰라서 안절부절 못햇음(좀귀여웟음ㅋ)

우리 발표가 맨 마지막이라 다른 조 발표하는거 기달리는데

그여자가 초조해하다가 나랑 눈이 딱 마주침. 자리가 멀리 떨어져 있어서 내가 입모양으로

'괜찮아요?? 풀 수 있어요????'

'아뇨ㅠㅠ 저몰라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ㅈㄴ 쿨하게)아 제가 할게요 그럼'

'네????'

'(손가락으로 나를 가르키며) 제.가.할.게.요'

'(토끼같은 눈으로)넵???? 정말욧???? (꾸벅)감사합니다'

캬 집가서 팬티 갈아입을 듯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