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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웃솔에는 포모션(FORMOTION)이라는 기술이 들어가 있는데

아디다스의 포모션 기술이란 의류, 양말, 신발 등 두루두루 쓰이는 기술 명칭으로

의류에 사용될 때는 운동선수의 신체 곡선과 움직임에 맞춘 입체 재단을 사용하여 더 나은 핏과 착용감을 추구,

재봉선의 위치나 피부 마찰 감소까지 고려한다

특정한 기술 명칭이라고 보기는 어렵다.


신발에서 쓰일 경우 이전 GCS (GROUND CONTROL SYSTEM)와 동일한 기능으로

다양한 지면 상태에 따라 중창과 아웃솔이 독립적으로 움직이면서 안정감 있는 착지와 움직임을 이끌어내는 기술이다.

원래는 런닝화나 트레일화에 주로 쓰였던 기술이나, 추후 농구화 등에도 쓰이게 된다.

포모션으로 이름이 바뀌며 약간의 구조적인 변형이 진행되었다고는 하나 그 원리나 추구하는 기능은 gcs와 동일하다.


중창에는 adiPRENE 과 adi PRENE+가 같이 적용되어 있다.

반발력을 위한 스폰지 형식의 쿠셔닝 소재로, 아디다스 홈페이지 설명에는

adiPRENE : 충격으로부터 발뒤꿈치를 보호하기 위해 사용된 최고의 충격 흡수 소재.

adiPRENE+ : 충격을 흡수하고, 발앞꿈치의 역동성과 반응성을 높이기 위해 사용된 최고의 탄력 소재.

라고 적혀있는데, 이 트레일에도 중창의 앞쪽에는 adiPRENE+, 뒷쪽에는 adiPRENE 이라고 적혀있다.

두 가지 기술이 함께 사용된 제품이 많이 나오는 편은 아닌데, 이 두 가지 기능이 같이 사용될 경우 

하체가 감당해야할 충격과 운동 능력에 대한 힘의 가감을 도와주는 좋은 예라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