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 34에 여자친구 하나 없고
연대나와서 고시준비하시다가 급하게 취직하셔서
월급도 짜고 복사랑 서류 파쇄나 하고 계시니 힘드신가보더라.
34살 잡수시고
피규어 짤랑짤랑 들고 나오셔서 애써 웃음 지으시는데
사람이 말이 아니더라.
갤에 인증한 비머 중고로 사셨는데 반파된 차였다며
해벌쭉 웃으시는데
고영욱이 발찌차고 애써 웃는 모습 같으시더라
디시 다시 오셔서 그래도 재밋게 놀랫는데
안목 리신에 정신지체아 취급 당하니
형님 마음 고생이 보통이 아니셨는지
술을 연거푸 목구녕에 털어 넣으시더라.
키가 크셔서인지 쳐먹기는 또 오지게 쳐드시고
(회다섯접시에 순하리 12병)
계산할때되니
자동차 수리된거 보러가신다더니
사라지시더라.
그래도 얼마나 힘들었으면 사람이 저리됐나하고 계산하고 나왔다.
잘해드려라 ㅠㅠ
ㅜ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DCW
아재 힘내소노ㅠ
헐 ㅠ
ㅋㅋㅋㅋㅋㅋ개웃겨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