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초에 디자인 자체가 완전히 다른 두 워커를 비교하는거 자체가 존나 병신같은 질문이긴한데 물어보니 대답해줌
1907은 다른 목토와는 다르게 아웃솔과 바디 연결하는 곳 박음질이 2중으로 되있어서 기존 목토보다 더 심하게 왕발크리가 뜸
그리고 기본적으로 가죽 자체가 에이징이 된 느낌으로 나오기때문에 투박한 느낌이 강하다. 가죽끈도 그렇고
아이언레인져는 뭐 다른 설명 필요없고 1907과는 다르게 워커치고 잘 빠지고 세련된 느낌
결론
평소에 슬림한거 좋아하면 아이언레인져
좀 통있는 스타일 (아메카지) 좋아하면 1907
물론 아이언레인져에도 신긴한데 질문하는거 보면 전혀 그렇게 입을거 같진않네 ㅇㅇ
쉐입 얇게 빠지거 좋아하시면 아레보단 1000마일 사시는걸로 .. 크롬악셀레더 !!
그리고 다른 모델도 좀 찾아보셈 목토는 레드윙 공홈가면 많고 아이언레인져같은 스타일 보면 울버린 천마일 치페와 홈스테드 정도 보면됨
ㄴㄴ님말대로 천마일이 아레보다 좀 더 드레시한 느낌 아레는 좀 더 투박하고
홈스테드>=아레>>천마일 순으로 투박하다고 보면된다
근데 천마일은 홍창도 그렇고 가죽자체도 약한편이라 신경쓰이는 부분이 많음
그분이름꺼내지마셈
설레서안됌 ㅋㅋ
울버린은 몇년전에 몇개 편집샵에서 팔다가 이제는 해외 직구 아니면 구경도 못하게 됐지. 그 때 출시한 모델중에 코도반 가죽으로 나온거 있었는데 사이즈 놓치고 마음 접음. 그 뒤로 오크스트릿 유케텐 패러부트 등등 많이 나왔지만 별로 끌리지 않았다. 그렇게 눈팅만하다가 1907이 내가 갖고있던 셀비지 데님에 잘 어울려보여서 지난 6월까지 1년 반을 신었다. 굉장히 만족하면서 신었는데 뒷축 아웃솔이 다 닳고 없어져 깔짱까지 보일정도라 새로 사기를 결심했다. 그렇게 구매전 사전 조사를 해본 결과 아이언레인저가 새로 출시됐다길래 둘 중에 어느걸 더 신는 추세인지 물어본거다. 결론. 본인이 병신이라 질문이 병신처럼 보임..
추세는 아레인데 1907을 만족하면서 신었다면 하나 더사는게 나을수도
아니면 창갈이하던지 굳이 살필요없어보이는데?
창갈이를 하고 아레를 사면 되는거아니냐?
싼맛에 병행수입 산거라 레코에서는 리페어 안해준단다. 정하고싶으면 비행기타고 미국가야되는데 아무리 국제유가가 떨어졌어도 미주행 항공편 티켓값이 신발값보다 비싸잖아. 그래서 이번에 다시 사는거.. 이번엔 레코에서 사려고 ㅇㅇ
사설에서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