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이집트 여행을 가려는데 질문좀...
ㅁㄴㅇㄹ(220.85)
2005-07-11 0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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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여햏고수분들의 조언을 얻고자 하오
요번에 런던테러, 이라크주재 이집트대사관 이집트대사 피살때문에 솔직히 좀 불안하오..
부모님의 압박도 있고..
중동지방이 워낙 시끄럽고 정치적으로 불안정하고
치안이 별로라는 소리를 들었으나
지식즐 검색을 해보면 이집트 치안 나쁘지 않다...
관광으로 먹고살기 때문에 괜찮은 편이다 라고 나와있는데
치안은 어떻소??
뭐 나일 중류지방은 콘보이대동이 필수라나..
그리고.. 전기를 사용함에 그냥 가도 되는건지...
220v라고는 하나 뭘 사가라고 한것같기도하고..
소햏이 참고한 책은 세계를 헤맨다와 lonely planet Egypt 요..
그리고 해외여행 경험은 어릴때 부모님따라 간것이라 치기도 민망하오
이번이 배낭여행 처음으로 가는거라오..
대략 19박 20일정도 있을건데
여행경비는 얼마정도면 좋겠소?
원화 100가져갈거고 그중 80을 달러로 가져갈까 하오..
외환은행에 전화해보니 서림동지점인가 종각역에 있는데에 이집트달러가 있다는데
20만원도 채 안된다하오..
여행은 본인포함 총 3명.. 홀수라 좋치안킨하나..
막내로가서 일은 본인이 다할것같소..
일단.. 13일 밤9시비행기로 출발할 예정이오..
대략적인 계획은 이러하오..
카이로 14~17
룩소르 18~21
아스완 22~23( 안자고 22일 여행하다 아부심벨로 ㄱㄱ)
아부심벨 24~25(마찬가지로 안자고 하루에 끝낼수도 있음..)
카이로 26일 도착
카이로 3박 4일
룩소르 3박 4일
아스완 1박 2일 or 무박 2일
아부심벨 1박 2일 or 무박 2일
카이로 도착
알렉산드리아로 갈경우는
알렉산드리아 26일 도착 ~28일(or 27일)
시와 오아시스 29일
카이로 도착 30일
알렉산드리아 안가구
후르가다 경유해서
여기서 시나이반도(26일 도착)2박 3일 한다 하고
카이로 도착 29일
카이로에서 서부사막투어는..
카이로에서 2박 3일 투어로 갔다오면
카이로 도착 31일
카이로 나머지 만끽..
그런데 론리플래닛 본결과
여름에 사막은 52도나 올라간다는것 같은데
아무래도 자폭같소... 수정할 용의 는 있으며
쓸수있는 시간은 대략 19박20일(이동 포함..)이오...
아무래도 룩소르 3박4일은 좀 삽질같고 줄여야할듯 싶기도하오..
운동 초절정 부족에 배가 나와버려서
후르가다 다이빙하면 괜시리 민망해질듯...
깔쌈한 코스까지 추천해주시면 정말 고맙겠소..
게시판 분위기를 몰라 어투가 마음에 안든다면 유감이오..
질문하는 처지가 아닌것 같아보이면 사과하오..
초보 티 좔좔나는 여행코스다.일단 훃이 훈수 두자면 이집트는 졸방 안전한편이야.쉽게 말하면 사기는 많은데 강도는 없다고 보면되. 그니까 뻑하면 바가지 쓰고 그러는데 강제로 뺏어가지는 않아.그리고 공부좀 많이 하구 가야겠구먼.룩소르3박은 오바구 아부심벨은 자는데 없어 전부 아스완에서 새벽에 출발해서 아침에 보구 낮에 아스완으로 돌아오는것만 있지
시와는 가는데 10시간 오는데 10시간 잡아야 되는데 하루에 갔다오게? 그리고 시와까지 가서 사막투어 최소하루자는거 안하나? 모래사막에서 별보구 자는거 언제해봐?그게 이집트 여행 하일라이트야.그리고 이집트는 카이로를 중심으로 뻗어있어서 중간에 카이로 들락날락 거릴일이 많으니까 처음부터 카이로에 3박씩 하는건 초삽질이지.환전은 원화는 가져가서 머하게? 똥닦는데 쓴다면 할말없지만...기냥 달러로 다 바꿔가면 만사오케바리
대강 코스 잡아주면 카이로->아스완/아부심벨->룩소르(또는 룩소르->아스완) ->다시 카이로->알렉산드리아->시와사막투어->카이로->다합(다합가서 다이빙하고 여기서 시나이산 올라가면 됨)
다합은 천국이라 첨부터 가면 다른데 구경안하고 퍼지니까 마지막 몇일가서 쉬면되구 카이로 2박 아스완아부심벨1박 룩소르2박 다시 카이로1박 알렉산드리아 1박 시와2박 카이로1박 나머지 다합...이렇게 하면 이집트 땡,
그럼 9박10일도 가능해???...소햏은 직장인이라 시간을 내도 많이는 못 내거든....지금 9박 10일로 10월달에 갈까 아니면 차라리 다른 델 갈가 심히 고민중인데....내가 원하는건 다합은 포기하고, 시와하고 룩소르 아부심벨 당연히 카이로 정도거든...위에 \"ㅇ\"햏자 얼른 대답해봐...가능한 견적인지 아닌지....
다합도 천국이라지만, 본햏의 견해는 지구상의 천국은 오직 방콕 하나 뿐이야..ㅡ_ㅡ...여러 가지 이유로~~~
물건 물어 보지 말고,,, 비캄하다...!(손가락으로 가지키며...) 물어보세요...! ㅋㅋㅋ 앗 그리고 먼저 가게나 만나는 사람한테 젤 먼저 인사하면 좋아요... 이렇게 앗 살라무 알라이쿰...! 상대방이 먼저 인사하면 와 알라이쿰 살람! 하면 일단 반은 먹고들어갑니다.
ㅇ횽 땡큐야 따른데 많이 알아보고 론리좀 더파보니 저게 개삽질인건 알았고 수정했었엉 ^^ 횽의 사랑이 여기까지 느껴졍 글고 원화 100을 가져간다는게 아니구 경비를 백만원으로 잡는다 이거였엉.. 글고 몽창 달러로 바꿨고 ㅎㅎ 오널 21시 30분 뱅기야~ 졸라 재미있게 놀다올께 ^^ 글구 답변해주신 모든분들께 캄사캄사 글고 이집트 1주일코스로 가는사람들 많대 뭐야? 횽아
잉? 이미 갔네? ㅎㅎㅎ. 이집트 메인찍는데 일주일이면 똥을 싸지. 뭘.. 돈도 얼마 안들고. 룩소르는 아침부터 저녁까지 서안, 동안 돌구 저녁 7시 30분 기차타구 아스완 다음 3시간 자구 아부심벨 투어 이용하면 오전에 필레신전, 미완성 오벨리스크도 다 보고 펠루카좀 타다가 저녁에 카이로 올라가면돼
그럼 이틀이면 보는거구. 시간 있으면 룩소르에서 하루 더있으면서 덴데라, 아비도스 보고 아스완 가두 되고. 카이로는 볼것이 많구 분위기 좋으니 3~4일은 적어도 잡고. 나도 다합이 좋긴 좋지만. 근데 사실 다합은 좋은 축에는 못 껴 조그맣구 놀때두 마땅찮구. 다이빙 외에는 객관적으로 별로잖아. 한국인 많은것 빼구. 나도 천국은 방콕밖에 없다는데 동의해 ㅎㅎㅎ
혹시나 볼려나 이미 귀국했엉 8월 3일에 20일동안 이집트에만 짱박혀서 할거 다하고왔어 다이빙빼고 샤름-엘-셰이크의 참사는 비켜갔지 다행히 그때 다합에 있었는데 말이지 덜덜덜
글고 아스완서 아부심벨 롱투어갔다오는데 같은 버스 탄 양놈들이 미완성 오벨리스크는 제끼자고해서 안보고 그냥 왔지 차장놈이 얍실하게 오벨리스크 갈꺼냐고 물어보는게 아직도 선하더군 ㅋㅋ 남들이 No할때 혼자 Yes하면 문열어주겠지? 걸어서가 십새야 라고
이집트로 가면서 스쿠버 다이빙을 안하고오다니......... 떙볕속에서 몇주일을 해메다가 홍해의 에메랄드빛 바다로 풍덩 뛰어드는 그기분은 안해본사람은 정말 몰라요. 후르가다에 한국인 강사님들도 계시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