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리랑카에서 생산되는 차의 -실론티로 더욱 더 잘 알려져 있죠- 주산지 중 하나인 로렐라이.
이 곳은 고산지대 입니다.
같이 갔던 현지인들도 엄청 추워 하더군요.
마침 날씨도 계속 비가 왔다가 그쳤다가 했습니다.
2일 정도 있었는데 해를 잘 보지 못했습니다.
하지만 주변 경관들은 참 멋있더군요.
영국 식민지 시절 영국인들이 이 곳 경관에 매료되어서
그네들이 사는 마을도 만들었구요...(지금은 일본의 은퇴 이민자들이 산댑니다;;)
하지만 차 공장의 노동자들은 정말 빈민가에서 살고 있었습니다.
거기에 종교는 힌두교인데 계급도 최하층이더군요..
우연인지 아닌지는 모르겠지만
말레이시아 캐머런하이랜드에 있는 차 공장의 노동자들도 힌두교의 최하층민들 이었습니다.
왜 그럴까요...궁금하네요.. 어쨌든...
이 곳의 홍차.. 맛있습니다...;;
로렐라이.
지글러(121.139)
2007-03-09 2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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