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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토록 꿈꿔왔던 이스터섬에 다녀왔습니다.

만리장성 - 피라미드 - 앙코르와트 - 타지마할 - 이스터섬.

이제 목표의 절반은 달려왔군요.

앞으로 남은 다섯군데 역시 차근차근 밟아볼 생각입니다.

거대 돌머리들의 사진은 정리되는대로 한장씩 올려볼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