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ewimageM.php?id=foreign&no=29bcc427b69d3fa762b3d3a70f9e22328f999b3bcd4381d8af8fc2c0cecee94f8418b14cb9337947e675bbf8ffaa7ab361a9010ebc7050f969b0d433fa1a

한동안 좋았다.

그녀가 나만을 바라보는줄 알았었기에.

그리고 그것이 우리가 만나는 이유라고 알았었지.


하지만 그 시선이 나를 향한 것이 아니었다는것을 알고나서

살아야 할 모든 이유를 잃어버렸다.


5년전이던가... 첫 고백을 하려 마음을 가다듬기 위해 홀로 여행을 다녀온것처럼

이제 모든것을 쓸어내기 위해 다시 여행을 다녀오련다.

부족했지만 사랑했고 이제 그만 아파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