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7편은 금칙어가 있다고 하네요
캐논갤러리에도 있으니 거기서 보시길 바랍니다.
사진이 풀사이즈므로 F11 과 함께 스페이스바를 가운데로 옮기고 보시길 권유합니다...
촬영 : 캐논 5D ( 24-70, 70-200 ) , 니콘 D40 ( 18-50 )
아르헨티나에서의 모든 일정을 마치고 드디어 우리는 페루에 입성합니다..
페루에 온 목적은 뭐니뭐니해도 이번 여행의 꽃 \" 마츄픽츄\" 이죠...^^
본 여행기는 마츄픽츄가기 전 수도 리마에서의 여정과 쿠스코로 옮겨서
여러 유적을 본 후 오얀타이탐보로 가는 순서로 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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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늦게 페루에 도착해서 다음날 우리는 리마의 신시가지를 방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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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마의 신시가지는 말 그대로 새로 계획된 시가지입니다..... 따라서 페루의 신흥부자들이 많이 산다고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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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에 조성된 시가지라 우리나라 부산 광안리를 연상케합니다.... 드넓은 태평양바다가 참 인상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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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은 외국 외식업체도 즐비합니다... TGI, KFC, BURGER KING ... 등등
이곳만큼은 못사는 나라 페루를 연상할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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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다시 택시를 타고 구시가지로 갑니다... 수도 리마는 크게 신흥부자들이 사는 신시가지, 예전 모습을 간직하고
있는 구시가지로 나뉩니다......... 이곳 페루에서는 우리기업의 광고판이 즐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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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페루의 구시가지 성당으로 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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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당의 내부모습
엄숙한 분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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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부에서 찍은 예수상 ..... 사실 남미투어하면서 성당 관광이 엄청많습니다... 페루도 예외는 아니구요..
그만큼 스페인의 식민지시절 기독교전파가 널리 퍼졌음을 뜻하는 거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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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당 밖의 모습 ......... 아기자기한 노란 건물들이 이쁘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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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핏보면 우리나라 거리같다는 착각을 일으킬 정도로 우리 차가 굉장히 많습니다..
특히 페루에서의 티코택시는 유명하죠 ..^^ 전체 택시의 50-60% 정도가 티코였습니다..
아마, 우리나라의 중고차들이 페루로 가장 많이 수출되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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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을 먹으러 우리는 재래시장을 방문합니다... 여러 축산류, 채소류 등이 즐비합니다...
우리나라 가락동시장같은 느낌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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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 닭은 굉장히 큽니다..... 약간 과장하면 우리나라 닭의 2배정도 ??
맛도 좋습니다...
헌데 의아한 점은 우리나라에 흔하디 흔한 돼지고기가 남미에는 별로 없다는 겁니다.
소고기,닭고기는 흔한데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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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루에서 흔히 사먹을 수 있는 잉카콜라입니다... 맛은 설탕물 소다라고 해야하나 ??
지금 보니 또 마시고 싶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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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 후 다시 시가지로 들어가 관광을 계속합니다...
구두닦이 아저씨가 손님들 구두를 닦는 모습이 흥미롭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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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기찬 페루 시내모습...... 번화가는 국적불문하고 정신없는 것같아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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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행 중 하나가 볼리비아 비자 사진을 찍어야한다고해서 들른 사진점...
반가운 얼굴이 카운터 테이블에 있네요 ..... 여기도 한류바람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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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시가지의 경관입니다....... 여기도 오래된 건물들이 즐비합니다...
그리고 언덕 위에 있는 광장은 브라질 코르코바도 언덕만큼 경관이 좋다고해서 갈려했는데
치안이 굉장히 안좋다고 해서 안갔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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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미의 털옷하면 알파카옷이 떠오르죠 ?? 하나 살려고 이곳에 들렀는데 재질이 별로더군요..
진짜 좋은 옷은 백화점에 있다는데 가격이 우리나라와 차이가 없다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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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날 우리는 비행기를 타고 쿠스코에 도착합니다...
이곳은 수도 리마와 달리 전형적인 페루 원주민들이 많습니다..
리마에는 스패니쉬 계통의 사람들이 많았지만 이곳 쿠스코 사람들은 거의 동양계에 가깝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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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 프로에 페루를 소개했었는데 쿠스코공항에 내리면 페루 연주자들이 그들의 민요 \"엘콘도파사\" 를 연주해주는
장면이 나오더군요... 내심 기대를 했었는데 역시....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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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미리 계약한 전세버스를 타고 쿠스코 시내로 들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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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부터는 고산병 증세가 나타납니다... 해발 3000 미터가 넘는 도시니 그럴법도 하지요 ...
페루 포토시와 더불어 세계에서 제일 높은 도시라는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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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산지대답게 하늘이 파랗습니다......
자... 금강산도 식후경~ 점심을 해야겠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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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의 사진은 본메뉴 나오기 전 스프입니다....나름대로 고소하고 괜찮았는데 위에 뿌려진 잎사귀같은 거는
향신료인데 제 입맛에는 영~~~~ 중국에서도 먹어봤던 건데 여기서도 ...ㅠㅜ
정말 고역이었습니다....
그리고 밑의 생선 요리는 \"트루챠\" 라는 요리로 티티카카호수에서 나는 생선을 튀겨서 만든 음식입니다..
나름 고소하고 좋습니다... 밥은 알랑미... 수저에서 날라당깁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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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스코의 민속공연 모습입니다........ 페루와서 처음 알았던 것은 \"엘콘도파사\" 가 페루의 민요였다는 것....
사이먼과 가펑클의 노래로만 알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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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날 우리는 쿠스코를 떠나 피상유적지 (나중에 설명)라는 곳을 구경하기 위해 떠납니다...
가는 길에 만난 \"라마\" ...........
낙타과 동물이라죠... 알파카와 비슷한 모습입니다.
페루, 볼리비아같은 고산지대에 많이 서식하고 주로 식용으로 많이 키운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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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미가서 \"라마\" 사진 많이 찍어야지 했는데
이것밖에 없다는...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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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가다 본 간판...무슨 말인지 모르나 페루와 우리나라 국기가 그려져있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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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는 꾸불꾸불 고개길을 지나 ... 제일 꼭대기 지점에서 정차힙니다...
소변이 급해서 노상방뇨 후...... 개운하게 한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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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상유적지 가기 전 ........... 점심먹기위해 들른 어느 마을.
페루의 이런 시골마을은 얼핏 티벳냄새가 물씬 풍깁니다..
새까만 얼굴의 사람들 모습도 그렇고 ..음식, 풍습, 건물.... 꼭 여기가 티벳같다라는 생각을 하게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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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기사 아저씨는 피곤한지 자는군요 ... 게다가 비까지 ...
그래도 가야죠 .... 언제 여길 다시오랴 ~~
\" 아저씨 ~ 일어나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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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는 다시 피상유적지를 향해 움직입니다..... 고갯길이 아찔합니다..
페루에는 워낙 고산지대라 차도가 위험한 곳이 많습니다... 바로 밑이 낭떠러지인 곳 투성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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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는 산을 깎아 만들었기 때문에 이런 거대한 낙석을 만나기도 합니다..
보기만 해도 .........ㅎ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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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상유적지 입구입니다.... 계단식 밭이 인상적이네요 ...
이곳은 마츄픽츄 다음으로 잘 보존된 유적이라 합니다... 둘 다 산을 깎아서 만든 피난처라고 생각하시면 편할듯합니다..
피난지로 만들어졌으니 먹고살기위해선 밭을 경작해야죠..
마츄픽츄도 피난처이기 때문에 주위에 계단식 밭이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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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가는 길이 만만치 않습니다....길은 좁고 바로 밑이 낭떠러지...
고산병있는 일행은 포기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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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밑에 유적이 보이기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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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싱 유적지 모습입니다.... 마츄픽츄보단 규모가 작지만 보존이 잘 되어있는 모습입니다..
스페인군을 피하기 위해 산꼭대기에 이런 피신처를 만들다니 .... 잉카인들에게 고개가 숙여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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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밭만 있는 게 아니고 생활하는데 지장없게끔 설계가 되어있습니다...
지금도 물이 나오는군요... 신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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벽은 동전 하나 들어갈 수 없을 정도로 촘촘히 쌓여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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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오는 길에 ..우리 일행들 모습입니다..
길은 지금봐도 후덜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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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다시 버스를 타고 오얀타이탐보로 이동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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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의 거대한 안데스 산맥이 병풍처럼 우리 앞에 가려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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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얀타이탐보 마을입니다..... 잉카시대의 여관이라고합니다..
근데 너무 늦게 와서 우리는 다음에 보기로 합니다...
다음 9편에는 삭사이와망과 소금염전을 거쳐 기차를 타고 마츄픽츄로 향하는 일정을 실어볼까 합니다...
잘봤습니다^^
https://klyro.sarl/ddct
금칙어 빼고 올려 주세요.. 캐논갤러리엔 사진 한장도 올려있지 않습니다...
와 안데스산맥 완전 장관ㅇ다ㅣ