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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이 풀사이즈므로 F11을 누르시고 스페이스바를 가운데로 옮기고 보시기 바랍니다.



촬영 : 캐논 5D + 24-70 L







마츄픽추 사진 보시면 가운데 큰 봉우리가 있죠 ?? ............. 그것이 와이나픽츄입니다..
자~ 오늘은 와이나픽추에 오르는 모습을 담아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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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입문에서 우리는 여권번호, 이름, 국적 등을 적습니다.....
그리고 돌아올 때 체크를 하고요... 해가 져도 체크가 안된 사람들은 사고날 가능성이 큰거죠.

우리는 드디어 출입문을 나왔습니다... 허걱~ 올라가는 길이 장난이 아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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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라가면서 찍은 모습... 밑의 경관이 아주 멋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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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도 없는 계단입니다..... 정상까지 소요시간은 약 1시간 30분 - 2시간 남짓입니다..
뭐 대한민국 산을 쉽게 오를 수 있는 분들은 여기도 그리 어려운 코스는 아닙니다...

단, 등산을 안한 분들은 조끔~ 어려울 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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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라갈 때는 찍을 겨를이 없습니다..... 너무 힘들어서...켁켁..
정상에 거의 왔을 무렵 ....... 뒤가 쌰~~~~~~~~~ 해서
바라봤더니.... 마츄픽추가 바로 밑에.... 색다른 느낌이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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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츄픽추 오른쪽에는 우루밤바강이 흐르고 있습니다...
하늘을 나는 기분이더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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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도 잉카인들이 계단식밭을.... 경사도가 엄청나네요.
마츄픽추보다 더 높고 험한 지형인데도 .. 대단합니다... 잉카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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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떠러지가 보기만해도 후덜덜이네요 ..
해마다 관광객들 추락사고가 이어지는 악명 높은 곳이기도 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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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이런 장난하지말아야지....
사진 찍으면서 등골이 오싹하더군요... 한발자국만 더 가도 천길 낭떠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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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시 정도 되었을 무렵입니다... 구름이 아직 있네요 ....
왼쪽의 길은 우리가 버스타고 왔던 오르막 길입니다... 버스타고 지그재그로 20분을 가야 마츄픽추에 도달하는 겁니다.
마츄픽추가 어느 정도 높이인지 단적으로 보여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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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츄픽추 정상에 거의 왔을 무렵 .. 이런 돌구멍을 통과해야합니다..
사람 하나 간신히 통과할 수 있습니다.. 카메라 가져가시는 분들은 조심하셔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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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정상입니다.. 버스가 지그재그 길을 올라가는 모습이 보이죠 ??
자세히 보시면 버스가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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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경사진 길이죠... 이런 길을 2시간 정도 올라가야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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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 와이나픽추에도 잉카인들이 요새를 건설했습니다...
낭떠러지에 이런 건축물을 지었다는 것 자체가 정말 대단합니다..... 목숨걸고 만들었겠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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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름 사이로 마츄픽추가 신비로운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여기서 보니 색다른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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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험한 곳에 마을을 만들다니 ...
스페인군에 쫒겨나 ...결국 이곳까지 .... 살기위한 그들의 처절한 몸부림이라고 할 수 있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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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상에 있는 와이나 픽츄 표지판입니다.... 흐흐 감회가 새롭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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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나픽추 정상에서 본 마츄픽추 전경
왼쪽 중간에 관람객들이 개미처럼 보이죠 ??

버스를 타고 마츄픽추로 가는 코스가 선명히 보입니다... 옆에는 우르밤바강이 흐르고..
그 뒤에는 잉카인들이 마츄픽추를 버리고 피신했던 길인 \"잉카트레일\" 이 있습니다..
모든 산악인들의 로망이라죠 ??? ....무지 위험하고 험난하지만 그만큼 기억에 가장 남는 트랙킹 구간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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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에서 점심( 빵 몇조각이었는데 그렇게 맛있을 수가.. )을 먹고 우리는 하산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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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행들이 안쪽으로 붙어서 내려갑니다... 바로 밑은 낭떠러지라 안으로 붙어서 갈 수 밖에....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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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도 이들은 초소를 만들어놨습니다... 목숨 건 피신의 흔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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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외국인 여성이 한가로이 앉아 풍경을 감상하고 있습니다....
위험할텐데...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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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츄픽추보다 더 경사가 있는 계단식 밭.....
이런 곳에도 밭을 만들다니.... 단 1평이라도 먹고살기위한 터전을 마련할려는 그들의 처절함을 느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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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여성이 절벽에 머리를 뉘우고 휴식 (?) 에 빠집니다.
위험한 휴식이군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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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일행이 그 옆으로 가서 따라합니다....
그 여인은 머쓱한듯 웃더군요 .... 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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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우리들이 병풍처럼 서있습니다.. 그 밑에는 강이 흐르고 기차가 옆을 지나갑니다....
그림같은 풍경이 아닐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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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우리는 마츄픽추에 내려왔습니다...
오후가 되어서인지 구름이 걷혔군요 ~ 해서 .........생각 난 것이 잽싸게 아침에 갔던 전망대로 가자...
그럼 책자에서 본 마츄픽추 전경이 나오겠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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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장면입니다... 흔히 마츄픽추하면 이 사진을 떠올리죠..ㅎㅎㅎ
전망대에서 찍은 구름 걷힌 마츄픽추의 전경 ... 뒤에 아까 우리가 올랐던 와이니픽츄의 모습도 선명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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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망대는 요렇게 생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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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름이 걷혀서인지 모든 풍경들이 선명하게 묘사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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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르른 녹색을 발산하는 계단식 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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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단식 밭...... 와이나픽추에서 보셨듯이 마츄픽추는 이런 계단식밭이 전체 면적의 반정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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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망대 뒤에서 찍은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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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가 마츄픽추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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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기 밭에서 일하다 추락한 사람들도 꽤 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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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츄픽추의 왼쪽 부분입니다.... 계단식 밭이 선명히 묘사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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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카트레일의 시발점인 \" 잉카다리 \" 로 가는 길에서 본 마츄픽추의 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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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츄픽추를 뒤로하고 우리는 잉카다리로 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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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츄픽추에서 약 30분 정도 트랙팅하면 이런 잉카다리를 볼 수 있습니다..
\"잉카트레일\" 하는 분들의 트래킹코스라고도 합니다...

잉카인들이 마츄픽추를 버리고 다른오지로 떠나는 피신루트를 따라하는 트랙킹 코스를 \"잉카트레일\" 이라 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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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운데 통나무 다리가 있죠 ???? 저길 건너야 한다는....ㄷㄷㄷㄷㄷㄷㄷ
난 돈 주고 하라도 못해효~~~~ 덜덜덜~

잉카인들이 여길 다 건너고 스페인군이 못쫓아오도록 가운데 나무다리를 떨어뜨렸다합니다...
후에 트랙킹코스로 개발 후 그 나무다리를 복원했다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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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모습입니다...
이곳부터 시작되는 잉카트레일  여행기는 다음 분에게 패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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험난하고도 재미있었던 마츄픽추의 탐험을 마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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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숙소로 돌아옵니다.....
아~ 등산의 \"등\" 자도 모르는 내가 하루종일 오르락내리락했더니 사지가 쑤시네요~

오늘은 푸욱 쉬고 다음 날 티티카카호수가 있는 푸노로 향해야합니다....



























다음 12편은 세상에서 제일 높은 호수인 티티카카호수의 아름다운 모습을 담을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