촬영기종 : Canon 5D ( 24-70, 70-200 )
우유니투어를 끝내고 우리는 국경을 넘어 칠레로 들어갑니다... 칠레에서 가장 먼저 접하는 곳이 산페드로 아타카마입니다..
산페드로 아타카마 마을입니다... 칠레는 볼리비아와는 다르게 상당히 원색적인 마을과 무더운 날씨를 보입니다.
그리고 국민들도 원주민이 아닌 백인들입니다....
여기서 우리는 아타카마사막 투어를 신청하게 됩니다...
아타카마 사막입니다..... 그 중에 이곳은 달의 표면과 비슷하여 \"달의 계곡\" 이라고도 합니다.
전에 소개했던 볼리비아의 \"달의 계곡\" 보다는 규모가 훨씬 큽니다....
위에서 본 아타카마 사막입니다..... 달의 모습은 본 적이 없지만 정말 희한한 지면 모습입니다....
진짜 외계행성에 온 느낌입니다....
우리는 달의 계곡 아래로 갑니다..... 날이 무척 덥습니다.....
볼리비아의 선선한 날씨는 찾아보기 힘들더군요..
광활한 아타카마사막의 모습....
지면이 울툴불퉁.... 꼭 생선살같다는..... ㅎㅎㅎ
저기 개미만큼 보이는 사람들이 이 사막의 크기를 말해줍니다... 엄청나죠 ??
어떤 혹성이 지구에 충돌한 자국같이 움푹 패여져있습니다....
외국 관광객들도 많이 왔군요..... 붉은색 바위가 참 인상적입니다...
달의 계곡 오른쪽 부분입니다..... 뒤에 만년설을 두른 산이 보이네요....
날은 무척 더운데 설산을 보니 시각적으로나마 청량감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미국의 그랜드캐년 풍이 나죠 ?? 바위들의 붉은색이 상당히 강렬하게 느껴집니다...
화산작용인지... 아니면 바다였다가 융기되면서 생긴 것인지....
우리는 이런 모래길을 따라 내려갑니다...
바람이 불면 모래바람이 장난아니더군요 ..... 이곳에서는 카메라 렌즈 갈아끼지 마세요...
모래바람이라도 불면 카메라 사망하겠더군요..
우리는 저기 밑에 언덕처럼 보이는 곳을 보러 내려갑니다....
언덕이 여러개 겹쳐있는 모습이죠 ??
동양화에 나오는 산의 모습같기도하고......참 희한한 모습입니다...
우리는 다시 이동하여 이곳에서 표를 끊고 2차 투어를 시작합니다.... 여기부터는 국립공원구역이라 표를 끊더군요..
이곳은 더 넓은 지역이더군요 ...... 진짜 달의 표면과 비슷하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여기에 차들이 많이 있더군요..... 그만큼 유명한 곳이라는데 제가 안내책자를 잃어버려서....이름은 모르겠습니다..^^;;;
엄청 넓죠 ?? 상대적으로 투어차량이 매우 작게 보이죠.... 이곳만큼은 지구가 아닌 느낌입니다....
우리는 여기서 사막위 전망대로 올라갑니다.... 거기서 보는 풍경이 매우 좋다길래..
지금 내 눈에 보이는 모든 것을 담아 가져가리......
사막 위에서........ 붉은 사막이 상당히 아름답습니다. 나미비아의 유명한 모래언덕 듄45 의 냄새가 .... ㅎㅎ
뒷쪽입니다..... 역광이라 플레어가 보입니다만 ..... 아름다운 자태를 뽑냅니다..
앞쪽입니다.......... 윗사진은 가운데... 아랫사진은 왼쪽부분입니다..
광활하고 이색적인 사막의 모습에 마치 제가 우주인이 된 기분이더군요..
오른쪽 부분입니다....저기 주차장이 보이고 올라오는 사람들도 보입니다..
바로 이곳이 윗사진들을 촬영한 뷰포인트입니다.... 사막의 정상입니다.
다시 뒷쪽으로 카메라를 돌립니다...... 바람부는 모래언덕이 참으로 아름답게 느껴집니다....
아름다운 모래언덕을 바라보는 우리 일행...
붉게 물든 사막이 보는 이로 하여금 황홀경에 빠지게 합니다...
아름다운 사막을 뒤로하고 우리는 투어를 마치고 돌아갑니다....
원래 30분안에 주차장으로 가야되는데 우리 일행들은 이곳의 아름다운 경관에 눈이 멀어 시간가는줄 몰라
결국 1시간 후에 돌아가는 과오를 저지르게됩니다...ㅎㅎ
이 아타카마사막투어를 끝으로 우리는 32일간의 남미일정을 마무리하게 됩니다..
막상 돌아간다고하니..... 발길이 무거워지네요....ㅠㅜ
우리는 산페드로 아타카마에서 수도인 산티아고로 향합니다....
24시간 걸리는 장거리 버스 투어입니다.... 근데 이젠 익숙해져서....별로 힘들지가 않더군요..
버스 안에서 본 칠레의 풍경입니다..... 태평양 바닷가를 끼고 있어서 해수욕장도 많고 특히 해산물이 상당히 많습니다....
산티아고에서 상당히 맛있게 먹었던 기억이 나네요..
산티아고로 향하는 길....
우리는 산티아고에서 하루를 묵은 후 다시 브라질 상파울로로 .... 다시 남아공 요하네스버그를 거쳐 ...홍콩...서울로
향하게 됩니다........
휴~~ 32일간의 긴 여정을 마치게 되네요....
16부에 걸쳐 저와 함께 여행을 하신 소감이 어떻습니까 ?? 만족하셨는지.....
저의 허접한 사진실력과 글솜씨로는 남미대륙의 아름다움을 다 표현하는데는 다소 무리가 있었겠지만
그래도 그곳의 아름다운 기억을 이렇게 기록으로 남기게되고 이곳 식구들과 공유할 수 있게 돼서 ........
나름대로 뿌듯한 느낌을 받게되네요..^^
앞으로 또 좋은 기회가 오면 여러분들과 같이 즐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 ~~~ *^^*
여행기보고 참 많은생각이 ...,감사합니다 너무너무...
https://klyro.sarl/bym
여행경비는 얼마나 나오셨나요?
우와,,,,,,,정말 멋진 사진 잘 보고 갑니다. 여행경비도 소개 좀 해주시면 안될까요? 저도 기회가 된다면 언제 한번 가보고 싶네요
그래요.
32일이면 천만원 넘어갈려나;;;
저도 올말에 남미배낭여행 계획하고 있는데 관련커뮤니티가 너무없어서 그러는데 추천좀 해주세요 정보많은곳으로..
남미여행에 대해 정말 관심이 많은 학생입니다. 다름이 아니고 Sansam 님이 하시고 있는 여행이 여행사 패키지 여행이십니까 아님 자유배낭여행으로 다니시는 겁니까?? 혹시나 남미 정보좀 공유 하고픈 마음이 있으시면 정보 공유좀 부탁드립니다. dnehdans@hanmail.net
안녕히주무세여^_^;;;
잘보고가요
저도 sansam님 글보고 남미여행 경비알아보니 기본이 칠팔백이던데요 2주정도가 ㅜㅜ; 엄청 많이 드네요 .. 못갈듯 흑흑..
최고입니다. 잘봤어요^^ 너무너무 감사드립니다.... 보기만해두 설레네여
우연히 들어왔는데 사진이 너무 멋지네요. 저도 여행가고 싶게 만드는군요. 와~
정말 그동안 재미있게 봤는데 댓글은 처음 다네요 ..ㅋㅋ정말 고마워요 저도 모르게 이거 보면 제가 여행하고 있다는 대리만족이라도 느낄 수 있어서 너무 행복했어요 ㅋㅋ 그런데 남미는 정말 볼게 많은데 이동시간이 정말 징그럽네요 ㅠㅠ 님 대단한듯!!^^
사진 최고네요.간접 여행한 기분이 듭니다. 저도 남미여행에 대해 정보 알수 있을까요? 한번 꼭 가보고 싶네요.
일단 단체배낭입니다. 가이드가 붙는 형식이기때문에 언어를 몰라도 갔다올 수 있구요. 저는 쇼핑을 안해서 총 450 정도 들었습니다. 그리고 남미는 1-3월에 가야 좋습니다. 그곳은 여름이기때문에 해가 길어서 관광할 시간이 많습니다. 제가 아는 사람 중에 7월에 우유니갔다가 얼어죽울뻔했다는군요. 저는 1월에 가서 그곳의 화창한 여름을 실컷 만끽하고 왔습니다~!
철수삽니다 연락주세요.
님들아 지금 밖에 눈내림 \'ㅅ\'
아 정말 멋지네요... 처음부터 끝까지 다봤습니다 진짜 멋지다라는말밖엔 나오질않네요... 정말 한번 꼭 가보고싶네요... 진짜 멋지십니다
남미의 포스가 저리도 대단한줄은 몰랐습니다. 멋진 사진 올려주셔서 감사드려요. 살면서 저런데 한번 가봐야하는데 목구멍이 포도청이라... 아흑~!
이야~~ 푸른하늘 빛깔 ...........정말 예술입니다...........
사진 몇장....제 바탕화면용으로 좀 퍼 가도 될까요? 사람 안나와 있는걸로요..............흑흑~ 사진이 넘 예쁩니다
450정도 들었군요......안돼겠다.....나도 오늘부터 당장 절주를 해서 돈 모아서 함 가봐야쥐!!!
아 횽 진짜 멋잇네여
아나 진짜 쩌넹
정말 잘 봤습니다~ 색감도 좋고, 긴 여행을 잘 설명해 주셔서 많이 고생 안하고 남미 여행한 것 같은 착각이 들 정도네요~ 꼭 한 번 가보고 싶네요~
잘 봤습니다.. 사진 정말 매력있게 잘 찍으시네요.. 꼭 가보고 싶다 나도.ㅠㅠㅠㅠㅠㅠㅠㅠ
사진 정말 잘봤습니다. 시간이나면 남미여행 꼭 가고싶네여
중간에 이름모를 석상 : 뜨레마리아 네요 마리아 세명이 기도하는 모습이라 하여 지어진듯....ㅋㄷ
진짜 잘봤습니다.
전.. 배낭으로 갔다가.. 바람이 불어.. 한 30분 투어하고 돌아온 슬프디 슬픈 기억이.. 저녁때 였음에도 불구하고.. 멋졌습니다... 다행히.. 공원들어가기전에 샌드보딩 하던곳이.. 정말 멋진 곳이어서.. 그나마 위안을 했죠..
우와....... 사진이 참 생생해서 눈앞에서 보는 듯한 착각!!!!!!!!!!!!!!!! 진짜 멋져요!!!!!!!!
하늘이 바다같네요ㅋㅋ너무 매력적이에요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