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트만두- 해피홈 게스트 하우스(네팔)
여행 첫날 밤에 공항에 도착해서 수많은 택시기사들의 어택을 이겨내고 간 곳....
그러나 아침까지 정전이였던 그 곳-_-;
카트만두-임페리얼 게스트하우스 (네팔)
다음날 아무래도 아니다 싶어...인터넷에서 평이 좋았던 임페리얼로 ㄱㄱㄱ
40리터짜리 배낭을 매고...아마 좀 (?)헤맸다지-_ㅜ
포카라-포카라짱 (네팔)
abc트래킹하러 포카라로 버스타고 7시간 ㄱㄱㄱ
포카라는 우리나라 물있는 휴양지 같은 느낌이였어. 한국식당들도 많고...
포카라짱은 한국인 소굴이였어.카트만두에서 못보던 한국인들 여기서 다 봄...
화장실 밖,150루피
안나푸르나베이스캠프 트래킹 도중 어딘가의 숙소(네팔)
트래킹 도중의 숙소들은 꽤 괜찮았어. 밥도 맛있고...
네팔쪽 이런 숙소들을 보다가 인도 처음 넘어갔을땐 약간 실망하기도 했어.
저기 포도쥬스 보이지? 트래킹 중에 마시면 좋다고 바리바리 싸들고 갔는데....
사지마...물사먹으면 돼...나중에 다 버림...
화장실 밖...1인 100루피(트래킹중의 숙소들은 거의 동일한 가격)
디우-Sao Tome Retrio호텔 (인도)
내가 여행 막바지에 2주동안 디우에 머물렀었거든.
왜 갑자기 막바지냐고? 사진을 트래킹 중간부터 안찍었어. 그때부터 귀찮이즘...ㅎㅎ
아무튼 디우는 아라비아해의 작은 섬이야. 조용하고..인도 같지 않은 곳...
원래는 디우타운의 삼랏호텔에서 10일을 묵었는데...
(여기 좋아. 에어콘방 1200, 그냥 더블 600루피...식당 맛있음!)
떠나기 마지막 밤은 여기서 보냈어.
여긴 디우가 포르투갈 식민지였을때 지어진 성당을 개조해서 만든 숙소거든.
시설은 진짜 최악...이였는데 이 곳의 장점은 옥상이야.
옥상에 올라가면 작은 섬 디우가 다 보여...
화장실 안-300루피(스페셜한 방은 500, 저녁밥 1인 150)
이 사진이 옥상에서 찍은 거야.
햇볕 쨍쨍한 날만 계속되다가 마침 떠나기 전날에 몬순이 시작되기 시작해서...
몬순이 오는 하늘이야! 우주처럼 정말 멋졌다구!
횽들도 디우에 갈일 있으면 여기 하루 정도는 묵어도 괜츈해!
자이뿌르-Karni Niwas게스트 하우스(인도)
디우에서 집에 가려고 델리로 가다가 하루 묵은 곳...
내가 인도, 네팔에서 묵었던 숙소중에 좋기로 손꼽는 곳이야.
방 사진만 보면 별로다 싶겠지만..화장실에 방만큼 넓었고...욕조도 있었어!
다만 맥주값이 여행중 제일 비쌌던 곳 ㅠ_ㅜ
에어컨방-1200루피(깍아서 1000에 묵음)
그 밖에 더 많은 곳에 묵었었는데....사진은 위에서 말했다 싶이..귀찮이즘때문에 안찍었어.
전체적으로 네팔, 북인도쪽(맥그로간즈, 마날리)의 숙소가 싸고 깨끗하고 좋았어.
바라나시는 옴 레스트 하우스란 곳에서 묵었는데...(싱글 150루피)
시설은 열악하지만...한국인들이 많고...저녁마다 옥상에서 갠지스강에서 불어오는 바람을 맞으며
놀았던게 좋았고....(새벽에 옥상에서 자다 일어나면 원숭이들이 구경하고 있뜸)
델리는...시설 안좋고...마이호텔 에어컨방(800루피)엔 쥐도 나왔고...뭐 바퀴벌레는 기본...
카주라호, 아그라는 걍 가격대비 soso....
가장 친절했던 곳은 오르차의 템플뷰게스트하우스야. 가격도 더블150에...
시설은 별로였는데...주인이 눈만 마주치면 짜이대접...이틀 묵고 가는데..배웅하면서
음식을 사서 주더라... 한 사람당 하나씩...
(숙소는 인심 좋았는데...또 딴곳은 별로인 오르차는 이상한 마을이야.)
...아무튼 안죽고 살아 돌아왔다?
아 나 누구냐면...아주 가끔 -_;이런 유동닉으로 뻘글 쓰던 사람이야 ㅎㅎ
나도 유식대장의 노예로 다시 탄생...ㅠ_ㅜ
우리 똥고양이들도 잘 있어!>_<
으악 .. 저런 더러운 곳엔 가기 싫다. ㅡㅡ;
저시설 수준의 서울 여인숙값과 비슷하네. 물가 조낸 높다.
더러워
화장실에서 손으로 처리하는 애덜이 해주는 음식은 먹고싶지않다...
와 멋있다.. 대충 찍어도 멋있어보이네여 분위기 있음
쓰레기 양키놈들의 똥꼬나 핥는 유럽여행보다 훨 우월하다.
비싼대만 골라 묵었네.... 난 3놈이서 40루피짤 같은대만 묵었는대.. 시골가면 방값 많이 싸다. 마당에 수영장도 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