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달에 제 여자친구하고 필리핀에 여행을 가게 되었습니다.

제 여자친구는 지금 유치원교사이구요 유치원에서 일하고 있어요

너무 각자 일에 얽매여 여행한번 못가본 지라 사귄지 3년만에 처음으로 여행을 떠나게 되었어요..

솔직히 너무 그런것에 굶주려 있어서 그런지 충동적으로 지른것도 있습니다.

하지만 돈도 다 지불이 되었고 이제 돌이킬 수가 없습니다.

저는 시간을 맞췄지만 여자친구는 부득이하게 맞추기가 힘들어졋습니다.

여행은 목금토일월 4박5일 가는데

여자친구는 평일에 죽어도 못빠집니다. 물론 주말은 다 쉬지만..

여행간다고 애기하면 여자친구가 자기 잘릴지도 모른다고 난리입니다..

이대로라면 여행을 100%환불 받지도 못하고 취소해야 할꺼 같아요..

디시인사이드에 계시는 창의력 짱인 님들

저 무능력한 남친이 되기 싫습니다...

먼가 남자다운 모습을 보이고 싶습니다.

여러분들의 생각을 조금씩 나누어 주세요!

부탁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