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전거 세계일주하는 한국 청년들 여행기 보니까
진짜 볼만하더라고
근데 이런 20대 한국여성들 여행기는 없나?
옛날에는(오년전쯤) 몇개 알고 있었는데 다 까먹었어(여자혼자백패커트레블)
(여자는 위험해서 그런 여행안한다 하지만 실상은 유럽 북미 여자애들은 그런 여행기나
혼자서 자전거타고 제3세계 후진국 돌아다니는 애들 여행기 많더라고 근데 영어야;;; 게다가 인도같은데 가보면
젊은 한국 처자 혼자 일년넘게 돌아댕기고 하는 사람도 꽤 있던데(론리들고 유명한데 돌아댕기는거 말고 혼자이동하며 시골에서 사람만나는 류)
오토바이하나 끌고..근데 여행기같은걸 잘 안쓰는거 같더라고
이쁜 숙박하고 잘사는 나라들 가서 그림같은 풍경 찍고 오는 유럽 관광기나 미국 호주 캐나다 친척네 근처 패밀리레스토랑 탐방기 같은거 말고
유럽 여자애들 처럼 모험의 느낌이 물씬 풍기는 그런 여행기쓰는
꽤 볼만한
한국 여성 여행기는 없음????
혹시 알고 있는 여성 백패커나 자전거 트레블러 (한국)
블로그나 갤로그 있으면 알려조 ㅠㅠㅠ
최근들어 다시 여행기 보고 있는데
찰리님이나 태현님같은 ...거 보는데 옛날 2000년대 초반 혼자 모험하던 한국 백패커님들 여행기도
생각나고 너무 재밌더라고 시간가는줄 모르고 읽었고
근데 너무 많이보니까 이제는 여자 버젼이 보고 싶어지더라고 ㅠㅠㅠ
과거에도 극소수는 있었으니 지금은 더 많아지지 않았을까 하고 물어봄니다
ㅎㅎㅎ 뭔가 잘못 알고 계신듯 합니다. 저는 03,05년 두번의 세계일주를 경험한 사람인데요... 한가지 에피소드가 있습니다. 06년에 한국인 백팩커들 모여서 아파트를 하나 빌려서 놀고 먹고 자면서 리오카니발을 구경했던 떄가 있었는데요, 그때 왕누나 분께서 그러셨습니다. \"여기 사람이 스무명이 넘는데 남자는 셋인데 그중에 하나는 또 유부남이야? 어이구...\" 여자분들이 오히려 세계일주같은 big trip을 더 많이 합니다. 다만 블로그 같은 매체를 통해서 뭔가 작성하려는 분들이 남자분이 많으셔서 그렇지... 잘 찾아보시면 그래도 은근 꽤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