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달전 직장 그만뒀거든.
 자발적이긴 한데 그다지 좋지 못한 일들이 엮여 그만둔거라 기분이 우울하네.
 8월초 일본 가봤는데 오사카 교토 아리마온천 등등
근데 넘 더운데다 지친 마음에 사람들 잔뜩 보니까
그다지 맘이 비워지지 않더라구.
( 물론일본 자체는 좋았어. ^^ 나중에 몸과맘이 건강해지면 한번 다시 가볼려구 해).

직장생활만 쭉 7년째 했고
맘고생할일도 많았던지라
쭉 비우고 마음쉬고
새로 앞날을 준비하고 싶은데(넘 거창하게 말했나? 암튼 ^^;;)
어디갔다올까?

신혼부부들 많이 가는 동남아쪽 휴양지가 좋을까?

9월쯤 생각하고 있고 시간은 3박4일 정도 더 길어도 되고
국내도 좋지만 아무래도 기분전환은 해외가 좋을 것 같은데

참고로 난 체력이 그다지 좋지 않은 여갤러 임...
여행도 혼자 에어텔로 갈 생각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