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라우 가보니 이런 특징이 있더이다
1.독립국이되 미국이 군사적으로 도와 줌.국방권 주신 대신 돈 내놔,하고 공병대만 주둔시킬 정도로 영악함
2.타이완,일본인이 많고 한국인도 꽤 있다고 함.500명인가..
3.영어를 쓰고 달러를 씀
4.슈퍼에 한국 소주,과자 있다고 놀라지 마시길..한국가게도있긴 하지만 예전부터 참치배가 쉬어가던 곳이라고 들었음.
5.과거 식민시대 때 우리 조상들이 글려와 노동한 흔적도있음.
6.전국민 2만명 안팎이라고 함.
7.일주일에 두번 항공편이 있는데,밤에갔다 밤에 와야 함.공항이 손바닥만해서...
구체적 유의사항
-아직 관광이 체계화 되지 않은 관계로 옛날 동남아에서 후려치던 가이드 풍습이 아직 남아있음.
-매일 김치와 밥을 먹게 되거나 한국슈퍼,기념품점,식당마나 데리고 다님..
-패키지에 돈 열라 스게 만듦.
-한국여행사는 보내기만 하고 거기서 모든 스케쥴 바꾸기도 함.
-호텔을 미리 살펴야 됨.정말 좋은 호텔은 따로 있더이다.
-패키지 안하고 슬렁슬렁 시내 돌아 다녀도 너무 재밌음.
-팔라우를 가는 자체가 가이드에 엮여 이래저래 끌려 다니지만
초장에 한국여행사에 강력하게 요구하거나 프리여행을 알아보시기 바람.
-하여간 기본적 코스는 가이드없으면 배도 없고 갈 방법도 없긴 한데,
우짯든 그노무 옵션이 지랄임.
자연이 너무 아름답지만 한국관광업계의 허접함이 공존하는 곳..팔라우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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