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오백년만에 해외출장 기회 생겨
일이고 뭐고 설레이고 설레이는 1인 입니다 물론 대표님은 모르구요ㅋ
사실 제가 갈 일은 아니었는데, 하늘이 도우사 반평생 좋게 말하면 프리로, 현실은 비정규직으로;ㅋ
살아온 몸인지라 취직하고 여행결핍증세에 몹시 시달렸다는, 암튼 각설하고.
고민입니다!
캐리어요, 집에 있는게 주인에게 몹시 휘둘림을 많이 당해서 거의 사망직전이거든요.
이번에 튼튼한 놈으로 하나 장만하고픈데, 물론 ‘뽀대’두 나는 걸로
캐리어 싸구려 몇 번 사봤는데, 가는 여행마다 ㄱ고생도 그런 고생이 없어서,
천년만년 대대손손 쓴다는 생각으로 하나 장만하려고 합니다. 그래서.. 더 고민돼요 ㅠ

사실 투미가 브랜드 인지도도 있고 가격도 고가인데 전 왜 맘이 안갈까요;;;
아무래도 이름있는 브랜드라 후보에 두긴 뒀는데, 이상하게 그 이상으로 맘이 가진 않네요ㅠ
옛날 90년대 유행했던 테크노백 보블비 캐리어로 옮겨놓은 느낌도 나고ㅡㅡㅋ

두번째 또 다른 후보는 리모아입니닷
리모아는 다들 말안해도 잘 아실 것 같은데, 가격은 좀 쎄도 뭐 쓸만하다는,
다만 기스가 많이 난다더라고요, 제 사수가, 그 사수가 저만큼이나 거칠긴해요ㅋ
하드케이스 자체가 깨질 수 있다던데, 흔한 경우는 아니겠죠? 설마설마.
마지막으로 요놈, 제로할리버튼입니다. ㅋㅋㅋㅋㅋㅋ생각만해도 므흣해지게 만드는 요놈ㅋ
아직 한국에선 레어명품 느낌적인 느낌이라 유니크한 맛도 좀 있고, 동시에 아직 브랜도 인지도가
없다는 뜻도 되겠죠.?;;;ㅋ 가격은 리모아보다 살짝 아래긴하지만 외국에선 알아주는 브랜드이기도 하고
갈등되네요 ㅠㅠㅠ 열린맘으로추천받슴니닷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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