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7년 고닉 생성 ㅇㅁ갤 입성
ㅇㅁ갤엔 파워 좆목의 시대가 열렸다
기념일마다 떡도 돌리고 매일 저녁 모여서 글싸고 놀고
군대 간 갤러 싸지방이나 휴가 나와서 글싸면 반겨주고
근데 점점 사라지고 소수만이 남았다
버디버디로 옮겨가서 더 깊은 얘기도 하며 놀다
두 갤러 사이에 트러블이 생겨서 공중분해 !
다른 두명과는 카톡 교환해 카톡 중이다
요즘도 가끔하고 14년 방학 때 7년?만에 얼굴도 봤다 ㅎ_ㅎ♥
이렇게 되면서 ㅇㅁ갤은 죽어가고
떡.정.전
ㄹㅇ진짜 존나 쓸데없다고 생각한다 난 이런 이상한데에 정이 많다
글마다 댓글 차단당하기 직전까지 달아주고 8개 였던가?
하면서 갤이 점점 살아남
갤npc로 등극함
점점 갤이 살아나다가 보컬 성매매가 터지고 갤 화력이 절정에 달함
화력도 아니지.. 털린거니까 아무튼
그냥 멘붕글 쓰면서 글 몇몇개 댓글 달고 놀았음
솔직히 엠맥갤 하면서 젤 재밌었던 기간이었던듯 ㅎ_ㅎ
성매매 떡밥이 시들시들해지고 갤질에 흥미를 잃어감 눈팅을 시작했다
몇몇 갤러들이 찾아줘서 뿌듯했음
ㅍㄷ 어디갔냐
걔 혼자 댓글달고 노는 거 보면 재밌었다면서
ㅠ_ㅠ감덩
걍 눈팅만 했음
점점 이상한 애들이 유입되고 갤이.. 존나 난장판 이땐 재미도 없었다
섹드립의 향연에 고소장이 날라다니고 ㄹㅇ 개 ㅡ판
시간이 좀 흐르고 점점 갤이 ㄱㅊ아진다고 생각했는데
공카화 되어가고 있었음.. ㄹㅇ 이러면 안되지만 씹암흑기라 칭하고 싶다
차라리 떡정전이 낫지 이건뭐..ㅎ _ㅎ..
다씨 디씨로 돌려놓겠어! 라는 병신같은 생각으로 분탕 시도 했는데
안해바서 잘 못하겟.... 그냥 병신만 되고 스크래치 받고 탈갤함 ㅠ_ㅠ
박수칠때 꺼지지ㅠㅠ 나새끼병시나ㅠㅠ
암튼 지금은 갤에 미련이 많이 사라져서 눈팅도 거의 안한다
그냥 검색어 오를때나 앨범 나왔다고 했을때 종종 구경가는 정도..ㅎ.ㅎ
12년도 ㅂ갤 입성
디씨를 하던터라 입학과 동시에 입갤도...근데
떡.정.전
내가 ㅇㅁ갤에서 댓글 8개씩 싸고 다닐때보다 더 정전이었음ㅋㅋㅋㅋㅋㅋ
존나 정전도 이런 정전잌ㅋㅋㅋㅋㅋㅋㅋㅋ
신입생의 귀여움을 어필하며
헤헤거리면서 글마다 또 댓글달고 다님
질문글에는 나도 신입생이라 모르지만 학교에 전화해서 물어봐서 댓글달아주고 그랬음
갤이 활성화됨!
.. 병신같지만 난 죽은 갤 활성화 시키는데 패티쉬가 있나바... 뿌듯했음.. ㅎ.ㅎ..ㅋ..
암튼 막 ㅍㄷ신입생이냐 왜이렇게 유쾌하냐 글마다 ㅎㅎ거리고 다니네
하면서 반겨 줘서 뿌듯했따.. 더 열심히 갤질함 ㅠㅠ
개강하고 3월달 여기저기 술자리 다니면서 공부는 안하고 놀기만 했다
4월달이 되고 놀만큼 놀았겠다 집이 학교랑 너무 멀어서 그런지 뭔지
내 수준은 이정도가 아니야 라는 말도 안되는 ㅄ가튼 생각이 자꾸 들어서
사실 내가 공부한 거 생각하면 이정도 가성비 쩌는 대학도 감지덕지인데 암튼
술만 마시고 왔다 하면 갤에
반수할꺼라고 찡찡댐 ㅎ_ㅎ...존나 자살 개병신 자살
사실 자퇴 신청까지 누르고 친구의 마지막 만류로 취소하고 잘 다녔음..ㅎ_ㅎ
그리고 12년도 말 알바 끝나고 들어간 어쩌다 들어간 챗방에서..
어! ㅍㄷ님은 챗방에서 처음보네여
이런 반김으로 시작된 채팅은 존나 재밌었음 ㅎ_ㅎ
암튼 근데 좆목이 갤을 괜히 망하게 한다고 하는 게 아닌거가틈 ㅎㅅㅎ..
ㅇㅁ갤도 그렇고.. ㅂ갤도 채팅하느라 갤질 잘 안하는 거 같았음
근데 또 ㅄ가튼 정ㅇ ㅣ막 솟기 시작함
ㅂ갤을 죽일 순 없어!!
해서 전보다 더 열심히 질문글에 댓글달고 이랬었음 .. .
근데 이맘때쯤 새로운 애가 드러와서 열심히 달길래 난 슬슬 줄여나간듯
그리고 13년 언제인지 갤에 한두페이지가 내 닉으로 거의 도배가되고
개념글에도 자꾸 내 닉이 올라가고
ㅈ목 하지 말라는 글도 자꾸 올라오고
존나... 시발 내가 좆목 한거도 아닌데 (보여지기론 ^오^;)
암튼 개스트레스였음
그래서 갤탈했다가
다시만들었따갘ㅋㅋㅋㅋㅋㅋㅋㅋㅋ갤탈했다가
다시만들었다갘ㅋㅋㅋㅋㅋㅋㅋㅋㅋ또갤탈
하고 지금은 유동으로 댓글 달고 그랬는데
사건 터질때마다 일베충들 몰려와서 분탕치고
자꾸 대학 서열글 올라오고.. 입결로 디쓰하고
어떤 갤러 하나가 고닉 공격해서 탈갤하고..
몇 명 또 최근에 탈갤한 갤러들도 있고..
챗방 멤버 생각해보니 다 탈갤하고 나만 남았고..
이 나이 먹고 아직도 디씨라니 이게 뭐하는 짓인가 싶고..
근데 여기 갤러들한텐 상처 존나 많이 받음..ㅠ _ㅠ
통수 개쩔었음 나쁜년놈들... 암튼!
좀 오바긴 한데 어제 여러명이 떠나간 느낌을 줬음 나한테..
일단 ㅇㅁ 드러머가 뜬금없이 혼인신고에 작년에 딸낳았어요 발표를 하질 않낰ㅋㅋㅋㅋㅋㅋ
전에 사겼던애가 지금 사귀는 애 페북 들어가니 걔 사진이 커버로 돼있고
사겼던 애 커버에는 친구들이랑 벚꽃놀이 간 사진 ㅋㅋㅋㅋㅋㅋ
나만 시간이 이렇게이렇게이렇게 흘렀는데 나만 이지경이구나 싶기도 했고 ㅋㅋㅋ
얼마전에 ㅂ갤러 하나 탈갤하고 어제 한명 하고 글고 내가 쩰 좋아했던 갤러도 탈갤하고..
근데 아무도 아무렇지 않아해서
나만 슬퍼하는 거 같아서 난 디씨랑 맞지 않나보다
아니면 내 멘탈이 병신인가 쓸데없이 정이 많은건가 진짜 쓸데없다 진짜..
그냥 여러모로 나만 아직도 바닥에 머물러 있는 기분이라
디씨라도 그만해야지 싶어서... 탈갤 선언
2007년도부터 진짜 고마웠던 디씨 ㅠ_ㅠ♥
이제 정신 차리고 꼭 성공해서 돈 마니 벌어서 ㅂ갤러들 피자 사주러 와야지!!
아ㅁㅊ 진짜 너무 오래해서 이제 안하면 엄청 허전할 거 같다
ㅠ_ㅠ엉엉 이게 머라고 눈무리나ㅠㅠㅠㅠ
요 며칠 내 똥글 지켜봐준 여기 갤러들도 ㅅㄹㅎ...♥
콜라 미스테리는 아직도 못풀었지만 탈갤할거야..
다들 잘지냈으면 좋겠다는 진심 아닌 메시지는 남기지 않겠다 다 못지냈으면 조켔다 ㅠ _ㅠ
나도 못지낼 거 같으니까 ㅠ_ㅠ엉엉 이제 외로울거야 난 그래도 탈갤할거야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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