긱사 우리 건물에서 누가 주것대


난 걍 아무 생각 없이 있었음


근데 엘베 타고 내렸는데 내 방은 9층인데 6층이었던거임


6층 내 방 위치 가서 비번 눌러도 안열리는.. 도어락도 다른거였는데 나새끼 ㅂ_ㅅ



그래서 아 모지 모지 하고 여기저기 가서 눌러보다가 6층이란 걸 깨달음


그리고 먼가 이때부터 급해졌음


계단으로 가서 엄청 ㅈ빠르게 올라감 진짜 계단 두세개씩 존나 달리듯이 올라간 ㅁㅊ


글고 9층 도착해서 문열고 나가는데


남자가 누군가를 부르는 목소리가 들리는거임 나도 모르게 문을 잠궜음


이때는 이 남자가 나쁜 사람이라고 생각하고 다른사람한테 도망갈 시간 주려고 잠근거였음..



암튼 그리고 더 급해져서 내 방  빨리 찾아서 비번 누르고 들어와서 문을 쾅 닫았는데


닫자마자 아까 그 남자가 방 문을 쾅쾅 치면서


문 열어보라고 왜 죽였냐고 막 그러는거...



알고보니 죽은애는 내 룸메였음


글고 내가 죽였나봄 ㅁㅊ


나도 모르게 급했고 문 잠그고 문 빨리 닫고 이랬던 이유가 사실 내가 죽여서 그 남자가 날 쫓아오는 거라는 걸 알아서 그랬던듯



암튼 난 그 남자가 왜죽였냐고 하는 거 듣고 개멘붕에 빠짐


내가 죽였다고? 아니야.. 아닌데


이러면서 근데 진짜 암만 생각해도 내가 죽인 거 ㅇㅏ닌 거 같은거임


막 존나 나한테 인격이 두개인가 난 진짜 아닌데 이러고 있었음




근데 그 와중에 알바 가야 한다는 생각에 막 나갈 준비를 함


근데 그때도 급해서 로션 다 흘리고 존나 ㅂㄴㅅ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글고 그러다 잠에서 깼는데 지금 안일어났으면 ㄹㅇ 알바 늦을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존ㄴ나 어이없었으ㅡㅁ


아 잠 개마니 잤나버다 흐허 불이라도 끄고 잘 걸 눈아프넼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