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학년 1학기는 술만 마시고
2학기는 정신차려야지 싶어서 각종 대내 활동 진짜 존나 하루종일 한듯 ㅋㅋㅋㅋㅋㅋㅋㅋ 맨날한듯
2학년 1학기 안좋은 일 있어서 맨날 울면서 학교 다니다 결국 휴학
2학년 2학기 복학 후 공부 존나게 안하고 활동도 안하고 대외활동 하나 하면서 노잼으로 보냄
이때도 여전히 멘탈은 걸레짝이라 .. 내 대학생활 암흑기 2013년 ㅋㅋ
3학년 1학기 공부 역시 열심히 안했는데 나름 해서 그냥 나름 원하던 성적 나오고
이때였나? 상담 시작하고 나에 대한 의문이 하나 둘 풀렸던게 ㅋㅋㅋㅋㅋ 답답함이 많이 사라졌다
그리고 지금 3학년 1학기 아니.. 사실상 2학년 2학기를 마친거지 휴ㅏㄱ 했으니까 ㅇㅇ암튼
마친 방학 ㅎㅎ
지금까지 보내왔던 시간들은 정말 아무것도 아니었던 것 같다
의미 넘치는 시간들을 보내고 있다
매일 매일 살아있는 듯한 기분잉잉ㅇ야ㅑ ㅎㅎㅎㅎㅎ
다음 달이면 끝나지만 그런 걱정따위 들지 않아 그냥 지금이 즐거울 뿐이다 ~0~
알바도 재밌고 술마시고 애매한 시간에 끝났을 때 통금 전까지 있을 수 있는 곳이 생겨서 좋앜ㅋㅋㅋ
하던데 때려친 건 존나 잘 한 거 같ㄷ ㅏㅡㅡ
같이 알바 하던 애들이랑 술마시면서 점장 욕하는데 존나 개운했음 후ㅡㅡ
글고 새로 시작 한 활동에서 알게 된 사람인데
진짜 오랜만에 짝사랑도 해보곸ㅋㅋㅋㅋㅋㅋ 존나ㅠㅠ 절대 이루어질 수 없는 사람이라 우울해 디질뻔 ㅠㅠ
그래도 간만에 느끼는 감정이라 좋 긴시발 무슨 ㅠㅠ 아존나우ㅜ울하당..ㅠㅠ시ㅣ발 ㅠㅠ
근데 생각해보면 맨날 과늠이나 했지 이런 감정은 처음인 것 같은..
원래 과늠하다 애인 있는 거 알면 아 모야 배터배터 하고 뱉었었는뎈 ㅋㅋ ㅠㅠ ㅋㅋ ㅠㅠㅠㅠ
존나 강렬하진 않지만 암튼 짝사랑은 처음 인 거 같다 힣히ㅣ히ㅣㅋㅋ히ㅣㅎ재미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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