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아는 사람들은 알겠지만 의외로 꽤 많은 한국인들이 모르고 있어서 국가적 계몽운동이 시급함.


외국 (특히 서양 일본) 화장실은 휴지통이 작은편이다. 

변기를 막히게 하는 여성물품(템폰, 패드등)만 sanitary bag (주는데도 있고 없는 데도 있다) 에 넣어서 샥 버리고

나머지 (다쓴 휴지, 변기깔개-한장씩 뽑아서 변기에 깔아쓰는 거) 모두 변기에 넣고 물내리면 다 내려간다.

그래서 한국화장실처럼 똥묻은 휴지가 넘쳐나지 않는다. 

문제는 한국사람들이 단체로 왔다가기만 하면 똥 오줌 묻은 휴지가 그 작은 휴지통에 넘쳐나면서 악취를 내뿜는다.


한국에서 하도 휴지 넣지말라고 수압 어쩌고 해서 외국와서도 휴지를 변기에 안버리는 거다.

나름 매너를 지킨다고 하는 짓거리가 국가망신이다. 


(암튼 그래서 서양,읿본애들은 한국 화장실이 존나 더럽다고 토나온다고 한다. 이해됨)



여행가시는 분들. 변기 깔개가 제공되는 화장실은 깔개 깔고 쓰고 (변기에 올라 앉지 말고) 다 쓴 휴지와 함께 모두 변기에 내려버리시길.

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