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지인 소개로 추석 연휴 사이판 티켓을 싼값에 구할 수 있도록 소개 받았습니다, 대신 은행계좌로 현찰 입금을 해야하고 그 여행사가 호주에 주소를 가진 회사더군요. 지인이 그 여행사를 통해 여행한 사람들을 알고 있고 추석연휴에 구할 수 없는 파격적 가격이라서 티켓을 구매했습니다. 여권정보를 바로 보내달라는 요청이 있었는데 친구가 여권 연장이 필요해서 여권정보를 좀 늦게 보내긴 했습니다. 그 이후 여행사랑 연락이 질 닿지 않습니다. 가까스로 연락이 닿아 발권 문의를 했더니 한달 전 이티켓 발행 항공권으로 예약된 상태라고 하더군요. 그리고 지금 출발 2주전인데 티켓을 못받았습니다. 여행사로부터는 이틀전에 다음날 오전중에 이티켓을 보내주겠다는 회신을 마지막으로 다시 연락이 안되는 상태입니다. 사기 당한 걸까요? 이티켓 발행이 이렇게 어렵고 힘든건가요? 2주 후 출발 날짜이고 호텔도 예약을 다 해뒀는데 너무 당황스럽고 어이가 없습니다. 어찌해야 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