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유일의 석릉(石陵)인 국가사적지 제214호인 산청의 '구형왕릉(仇衡王陵)'
구형왕릉(仇衡王陵)은 금관가야 마지막 임금인 구형왕(仇衡王)의 능으로 경사진 언덕에 총 높이 7.15m의 기단식 석단으로 사면이 모두 일곱 층으로 이루어져 있다.
구형왕(仇衡王 521~532)은 겸지왕(491~621)의 아들로 서기 521년 가락국 10대 왕으로 즉위하여 12년간 재위하였으며 신라 법흥왕 19년 (532년)에 나라를 양위하고 지품천 방장산 자락 태왕궁에 은둔하여 옥전위에 사당을 창건하고 시조를 추모하는 곳으로 삼아 지내다 승하하니 석릉(石陵)으로 모셨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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