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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은 체코의 체스키)

시작하기전에 내가 말하는 선물은 친한사람 한두명에게 주는 선물이 아니라 그냥 아는사람 전부에게 주는용도로 대량으로 살만한걸 말하는거임

그냥 내가 여행다니면서 선물샀던 느낌을 얘기하는거니

무슨선물을 사야할지 헷갈린다면 참고하면 좋을것임


1.스위스
스위스는 시계가 유명하긴한데 시계선물도 가족이나 제일 친한사람 한두명이나 해줄만한 물건임
스위스 잡화점 둘러보면 카우벨이라고 네모낳고 조그만 종이 있을거임
이거 여러개 챙겨가면 아는사람들 선물주기 좋음


2.이탈리아
이탈리아는 딱히 이거다! 할만한 물건이 없음
베네치아에 가면 이쁜 유리공예품을 많이 파니까
여기서 몇개 사가면 좋을듯함


3.프랑스
프랑스간 사람들 공통적으로 사오는게 조그마한 에펠탑 모형에 열쇠고리 달린거임
근데 확실히 양을 채우긴 좋은 선물이라 나도 이걸 추천함


4.터키
정확히 기억이 안나는데 이스탄불엔 마트가 두개가 있음 하나는 식품같은걸 팔고 하나는 공산품을 파는데
식품쪽을 갔다면 로쿰이라는 터키젤리랑 애플티가 좋고
공산품쪽을 갔다면 시퍼런 눈깔같은 유리가 좋음

그 눈깔이 무슨뜻인진 기억이 안나는데 아무튼 좋은뜻이었음


5.이집트
여긴 딱히 선물사지말고 한 엄지손가락 첫째마디만한 통 여러개 챙겨가서 여기다가 사막모래 담아오면 그게 좋은 선물이 됨

저 통은 보통 호텔에서 구비해두는 조그만 샴푸통이 좋음 부탁하면 몇개 줄수도 있으니 잘 챙겨가자


6.네팔
네팔은 문화 자체가 특이해서 선물로 살만한게 굉장히 많음 도자기로 구운 저금통이나 그런거
하지만 나는 제일 무난한 선물로 립밤을 추천함
히말라야 립밤이라고 네팔에서 잘나가는게 있는데
기억상 20개들이 립밥 한팩에 3000원정도였나
마치 칫솔처럼 한개한개가 개별포장 되어있어서 주기도 편했음


7.독일
독일하면 역시 소시지긴 한데 당시에 구제역이니 뭐니 해서 육가공품 들여오는걸 제한하던 시기였음
당시에 난 크리스마스 기간때 가서 살게 되게 많았는데 그거 빼고나면 딱히 이거다! 하고 꼽을만한게 없는거같음


8.체코
체코도 뭐 딱히 이렇다 할만한건 없었음 난 여기서 장식용 권총을 하나 샀었는데 이런건 친한사람이나 한두명씩 주는거지


9.오스트리아
모차르트 초콜릿 이거하나로 끝남
마트에서도 팔아서 찾기도 쉽고 싸게 많이 사기도 쉽고
짤츠부르그였나 어디 성 올라가서 내려오는 길에 호박을 팔던데 여기서 귀걸이나 반지같은거 몇개 사는것도 좋음


10.헝가리
여기도 딱히 뭔가 산 기억은 없음
부다페스트에 큰 재래시장이 하나 있는데 여기 가보면 좋음


11.대만
타이베이에 야시장이 그렇게 많았음 자질구레한 물건들을 상당히 싸게 팔았으니 이런데 가서 구경해보는걸 추천
난 여기서 소형 윙윙이 하나를 뽑기로 뽑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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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본
생략


13.호주
부메랑과 무슨 향료를 넣어두면 방향제 역할을 하는 나무열매를 파는거같던데 자세히는 못봄
내일 빅토리아 마켓 가서 확인해볼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