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키 여행 팁들은 (0)번 게시글에 적어뒀으니 참고하면 되고
내가 다녔던 터키 도시들의 여행기를 좀 써보려고 해.
나는 이스탄불 - 셀축 - 파묵칼레 - 페티예 - 안탈리아 -
카파도키아 - 앙카라 - 아마시아 - 이스탄불 순으로 움직였고
내가 선택하지 않은 유명 관광지 ( 콘야 , 이즈미르 등 )등도
포함해서 쓸거기 때문에 좀 긴 글이 될성 싶음.
1일차
사실 여행 첫 날에는 그다지 소개할만한 일정이 없음.
이스탄불 현지시각으로 오후 5시에 공항에 도착해서
술탄아흐멧 광장에 있는 호텔에 가니 이미 6시였거든.
인천 공항에서 아침 11시 경에 출발했어. 비행 시간은 뜨고
나서 정확히 11시간 걸린다니까 참고. 기내식은 두 번 나오고.
나서 정확히 11시간 걸린다니까 참고. 기내식은 두 번 나오고.
아시아나 항공 기내식인데 이때가 항공 기내식 대란 터진때라
출발시간이 아침 10시였던게 11시 20분으로 미뤄졌어.
출발시간이 아침 10시였던게 11시 20분으로 미뤄졌어.
아타튀르크 국제 공항에 내려서 처음 본 광고.
히잡이 들어간 광고는 난생 이게 처음이었음.
아타튀르크 공항은 올해 폐쇄되고 신공항 짓는다고하니
올 여행객들까지만 아타튀르크 공항을 볼 수 있을거야.
히잡이 들어간 광고는 난생 이게 처음이었음.
아타튀르크 공항은 올해 폐쇄되고 신공항 짓는다고하니
올 여행객들까지만 아타튀르크 공항을 볼 수 있을거야.
가서 산 전철 카드. 나중에 안 건데 이거 잘못 산거임.
이스탄불 쌍둥이 무역 센터. 공항선 타면 제일 먼저 볼 건물.
나는 술탄아흐멧 광장으로 들어갈 예정이고, 공항선을 타고
가다가 “카바타스” 역에서 트램으로 갈아타야해. 총 40분이
소요되고, 가격은 10리라 정도. 숙소 잡는 거에 팁을 주자면
이스탄불이라는 도시는 크게 3 개의 구역으로 나눠져 있어.
1. 구 시가지 - 콘스탄티노플(이스탄불 옛 이름) 시절
2. 신 시가지 - 상대적으로 최근에 지어진 건물들
3. 아시아 시가지
1번이나 2번에 잡으면 돼. 1번은 주로 술탄 아흐멧 근처에
2번의 경우 주로 탁심 광장 주변으로 잡는 경우가 많음.
나는 술탄아흐멧 광장으로 들어갈 예정이고, 공항선을 타고
가다가 “카바타스” 역에서 트램으로 갈아타야해. 총 40분이
소요되고, 가격은 10리라 정도. 숙소 잡는 거에 팁을 주자면
이스탄불이라는 도시는 크게 3 개의 구역으로 나눠져 있어.
1. 구 시가지 - 콘스탄티노플(이스탄불 옛 이름) 시절
2. 신 시가지 - 상대적으로 최근에 지어진 건물들
3. 아시아 시가지
1번이나 2번에 잡으면 돼. 1번은 주로 술탄 아흐멧 근처에
2번의 경우 주로 탁심 광장 주변으로 잡는 경우가 많음.
카바타스 역. 공항선이랑 트램이 붙어있는 곳이라서
이스탄불 인 아웃 하면 무조건 두 번 이상은 보게 될 역.
이스탄불 인 아웃 하면 무조건 두 번 이상은 보게 될 역.
이스탄불 하면 떠오르는 트램. 이때 처음 타봄.
숙소로 가기 위해 술탄 아흐멧 광장 근처에서 내렸고
트램은 이렇게 길 위를 지나는 지면 노선이라고 보면 되는데
속도가 생각 이상으로 느릿느릿하고 한 차선을 독점하는거라
뒤에 차, 오토바이가 줄줄이 따라가는 모습을 볼 수 있어.
이스탄불 하면 제일 먼저 떠오르는 것들 중 하나라고 생각함.
속도가 생각 이상으로 느릿느릿하고 한 차선을 독점하는거라
뒤에 차, 오토바이가 줄줄이 따라가는 모습을 볼 수 있어.
이스탄불 하면 제일 먼저 떠오르는 것들 중 하나라고 생각함.
그곳에도 있는 버거킹. 나중에 언급할건데 한국이랑은 다르게
그냥 롯데리아 급이라고 ( 가격이나 맛이나 ) 생각하면 편함.
그냥 롯데리아 급이라고 ( 가격이나 맛이나 ) 생각하면 편함.
창 너머로 보이는 아야 소피아 대성당 ( 혹은 모스크 )
터키는 모든 도시에 길거리에 떠돌이 고양이랑 개가 많아.
고양이는 한국에서 보던 고양이 그대로인데 개가 좀 많이 큼.
거의 성인 여성이랑 비슷한 사이즈의 개들이 돌아다니는데
대체로 온순하고 공격적이지 않아서 너무 무서워할 필요 없고.
고양이는 한국에서 보던 고양이 그대로인데 개가 좀 많이 큼.
거의 성인 여성이랑 비슷한 사이즈의 개들이 돌아다니는데
대체로 온순하고 공격적이지 않아서 너무 무서워할 필요 없고.
이날은 관광을 하지 않고 바로 밥을 먹으러 갔어.
내가 이날 먹었던 이거는 터키 케밥의 일종인데
항아리에 케밥을 담아서 불에 구워낸 다음에 내오는 요리야.
터키에서 케밥은 불에 구운 고기의 총칭이고 한국에서의 그
느낌과는 약간 달라. 물론 그런 케밥도 먹어볼 수는 있어.
터키에서 케밥은 불에 구운 고기의 총칭이고 한국에서의 그
느낌과는 약간 달라. 물론 그런 케밥도 먹어볼 수는 있어.
후식으로 받았던 바클라바 ( 터키 과자 )와 사과차.
이날 먹고 너무 피곤하기도 했고 터키에 대해 적응하지 못해서
다음날 일정 때문에 곧장 호텔로 들어가 바로 쉬다가 잤어.
아래는 몇 가지 팁들인데,
1. 우린 외국인이니까 가게에서 팁은 줘도 안줘도 좋다. 만약 주게 된다면 5리라 안쪽으로 건네면 된다.
2. 거의 대부분의 가게에서 음식을 주문할 경우 빵과 소스가 처음 나오는데 이거 먹는다고 돈을 더 받지는 않으니 먹어도 괜찮다. 일종의 서비스 느낌.
3. 호텔에 가보면 냉장고에 각종 음료수가 들어있는데, 이건
먹으면 추가 요금이 나온다. 편의점 가격보다 4배 이상 비싸니 조금 귀찮더라도 근처 마트에서 사오자.
4. 터키에서 자주 보이는 마트( 편의점 같은 )들은 크게 A101
, SOK , Migros 세 개가 있다. 대부분의 도시에서 구글 맵스에 검색하면 주변에 있는 가게가 나온다.
다음날 일정 때문에 곧장 호텔로 들어가 바로 쉬다가 잤어.
아래는 몇 가지 팁들인데,
1. 우린 외국인이니까 가게에서 팁은 줘도 안줘도 좋다. 만약 주게 된다면 5리라 안쪽으로 건네면 된다.
2. 거의 대부분의 가게에서 음식을 주문할 경우 빵과 소스가 처음 나오는데 이거 먹는다고 돈을 더 받지는 않으니 먹어도 괜찮다. 일종의 서비스 느낌.
3. 호텔에 가보면 냉장고에 각종 음료수가 들어있는데, 이건
먹으면 추가 요금이 나온다. 편의점 가격보다 4배 이상 비싸니 조금 귀찮더라도 근처 마트에서 사오자.
4. 터키에서 자주 보이는 마트( 편의점 같은 )들은 크게 A101
, SOK , Migros 세 개가 있다. 대부분의 도시에서 구글 맵스에 검색하면 주변에 있는 가게가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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