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마지막날임 방콕 공항근처로 가서 주변을 둘러보는도중임
수상가옥들이 길게 있어서 신기한상태로 구경함 이 근처에서 안마도 한번 더받았다 ㅎㅎ
근처의 시장 왜인지는 모르겠는대 많은 가게가 문이 닫아져있더라 위에 사진은그나마 알록달록하고 많이 열려있던 가게들을 찍어본거
쌀이랑 과일들이 많았음
돌아와서 방콕 공항에서 먹은 카레
그래도 돈이 남아서 돈을 다쓰고 가겠다는 심산으로 비싸지만 맛나보이는 망고랑 초코쉐이크등등을 시켜서 돈을 남김없이 다썻다
그렇게 돈을 다쓰고 비행기시간이 2시간앞으로 찾아와서 비행기 체크인을 할려고 두리번거렸따
근대 아무리 둘러봐도 한국행 비행기가 보이지 않는거임 ㄹㅇ이때 패닉이엇음 1층부터 3층인가까지 다둘러봣는대 전부
중국발 비행기밖에없고 한국행은 물론 대한한공같은 대기업항공사들도 보이지않는거임;
그래서 1층 안내데스크 가서 물어보니까 여기는 방콕공항이라서 한국행비행기가 없고
수완나품공항을 가야지 있다고 말하는거임;
너무당황스러웟다 진짜 부산으로치면 김해공항 하나있고 저기 해운대에 공항이 하나 더있는거임
그래놓고 표기는 부산공항이라고 되있는거니까 우리가 어떻게아냐 해외여행도 처음이었는대
이때 좆댓다싶어서 바로 옆에있는 환전소 찾아가서 내가가지고있던 비상금 한화5만원짜리 환전해서 바로 택시로 뛰었음
당연히 태국의 수도인 방콕에서 내려서 방콕에서 타러가는건줄 알았지 저기 처음들어보는 공항일지 상상도못햇음
더빡치는건 파타야-방콕공항 경로 사이에 수완나품공항이 있어서 파타야-수완나품-방콕-수완나품으로 이동해서 돈은돈대로 시간은 시간대로 잡아먹음
방콕공항에서 수완나품공항으로 이동하면서 찍은사진
이때 이동하면서 여권을 다시 살펴보니까 출국당시 도장찍힌곳에
suvarnabhumi airport thailand라고 적혀있엇음
땅을치고 후회하면서 택시타고 이동했다
다행이도 2시간넘게남은시점에서 공항 확인해서 제때 도착할수잇엇지 안그러면 이날 출국못하고 강제로 1박 더할뻔함 ㅋㅋ
근대 친구 선물줄꺼라고 디퓨저 사놨엇는대 그거 택시에 놔두고옴 ㅋㅋ
여담으로 나는 해외여행을 처음 가보는거라 내가 언제 돈을벌어서 다시한번 해외여행을 가볼까란 생각으로
단수여권을 구매해서 사용함
ㄹㅇ 한국 돌아오자마자 다음 해외여행 일정 짜러 갔엇다 ㅋㅋ
난 군대도 갔다왔으니 결격사유 없어서 이번 일본여행갈때는 10년짜리 여권뽑아서 감
여권은 길게뽑자
고생햇노 게이야 - dc App
누가 여행 가면서 공항도 똑바로 안 알아보고가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