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는 한인들이 많고 아시안이 많아서 먹는거 안맞을 걱정이 절대없다.
게다가 캐나다 로컬 식당도 크게 특색있는 편은 아니라
일반적인 양식 레스토랑이고 맛도 크게 나쁘진 않다.
약간 신경써야할것들은 팁인데 각 테이블당 담당 직원이 있기에
계산할 때 대략 음식 전체 가격의 10~15% 정도 더 주면된다.
동전도 많이 쓰고 동전 단위가 적지 않으니 동전을 줘도 괜찮음.
가격은 거의 한국과 비슷하다고 보면됨.
맥주나 커피도 그렇고 싼게 딱히 없음.
기억을 더듬어 캐나다에서 먹은 것들 사진 올림.
밴쿠버 증기시계 근처의 펍 steamworks >
첫날이라 아무곳이나 들어 갔는덕 사람이 엄청 많았고 메뉴들도 무난함
피시앤칩스, 해물 파스타, 새우리조또, 불고기 피자.
코리안 스타일 피자라고 해서 시켰는데
불고기 소스맛에 파 뿌려져 있음.ㅋㅋ이게 어딜봐서 코리안 스타일?
증기시계 주변의 카페 Revolver >
맛있다고 해서 갔는데 안에 커피냄새가 좋고 커피 내려주는 바리스타가 전문가 느낌임.
캐나다 커피맛이 대부분 진하지 않은데 여기는 한국에서 먹는것처럼 진한 편.
푸틴 >
감튀에 소스가 올려져있는건데 종류 다양하고 맥주 안주로 괜찮음
밴쿠버의 아웃백 Keg >
밴쿠버 여기저기 지점이 많다. 아웃백같다고 보면됨
그랜빌 아일랜드 디저트 >
여긴 도넛이랑 케이크 마카롱이 유명하고 줄서있는데 가서 산담에
푸드코트같은 의자에 앉아서 먹으면됨
휘슬러 가는길에 카페 galiloe >
고속도로 중간에 쌩뚱맞게 있는데 가정집 개조해서 카페를 한단다.
메이플시럽 넣은 캐나디아노 추천
아메리카노 아니고 여긴 캐나디아노인데 시럽이 달지 않고 진한 커피맛과 잘어울림. 어디서도 먹지 못한 맛
휘슬러 음식점 mongolie grill >
채소와 면, 고기, 해산물등 여러재료를 볼에 담으면 무게에따라 가격이 나옴
그리고 바로 큰 철판에 볶아준다.
비쌀줄 알고 조금 넣었는데 그정도는 아니었고. 맛있었다
해산물도 신선하고 가성비 훌륭
밴쿠버 시내는 한국인가 싶을정도로 한국 음식당과 일식집도 많다.
먹는 거 안맞을 이유가 없음.
느끼해서 김치 생각 나지도 않고.
햄버거 맛집 five guys >
땅콩 까먹으라고 주는게 재밌었음
햄버거 괜찮고 감튀 양 많음. 전형적인 미국식 버거 맛
와플 레스토랑 nero >
와플 맛집이긴한데 와플이 안맛있기 힘들고 가격대비 양이 적다.
한국서 충분히 먹어본 맛
노스밴쿠버 펍 TAP >
크고 야경이 보이는 위치에 분위기도 좋다.
음식도 맛있고 맥주 무난. 맥주는 추천한 걸로 먹었는데 부드러움.
밴쿠버 하얏트 리젠시 조식 >
조식을 잘먹고 나와서 외식비의 부담을 많이 덜었다.
종류가 많진 않지만 맛있었고 바로 만들어주는 오물렛도 좋음.
그리고 미역국과 죽도 있어서 느끼함을 잡아줌.
커피 서비스도 좋고 난 만족.
추가로 하얏트 리젠시에서 봤던 전망
약간 광화문 느낌인데 도시적이면서 위치좋고 친절하고.
어디든 걸어서 다니고 큰 길가라 밤에도 안전하니 좋았다.
- dc official App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