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아침은 마트에서 산 바질 페스토
자전거가 있어서 읍내까지 타고가서 장을 봐올 수도 있음
자다가 느지막히 일어나서 수영하고 샤워하고 낮잠자고 밥 먹고. 천국인가!
비행기가 지나갔나 봄
프라이빗 비치 가는 길인데 하이쿠도 지어 봄. 새는 노래하고 소녀는 춤춘다. 여름의 목소리.
밤마다 다 같이 모여서 저녁을 직접 만들어서 나눠 먹고 술도 마시고 얘기도 하는 게스트하우스인데 전날까지 여기 있다가 시내로 나간 한국인들이 시내 노잼이었는지 밤에 다시 게스트하우스로 돌아와서 놀았음. 어떤 놈이 사진 이상하게 찍어놓고 갬-성으로 극-복.
요런 식으로 사진과 메모 같은 걸 적어달라고 해서 내가 가짐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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