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은 마트 파스타 고정픽. 원래 이날 다른 곳으로 떠나야 했는데 사람들 만나서 노는 것도 재밌고, 한국에서 지인이 조만간 도쿄에 온다고 하길래 그때 맞춰서 도쿄로 가려고 3일 더 머무르기로 함. 아, 이게 비극의 시작이었을까... 이때 일본에 올 때 항공권이랑 무스비야 3박만 예약하고 무계획으로 왔는데 덕분에 무스비야에서 오래오래 놀다가 감.
고베에서 온 나이스가이. 성격도 좋아서 차로 여기저기 데려가주기도 하고 밤에 맥주도 많이 마심.
이날도 누가 데려다줘서 외식하고 옴
평화로운 오후
요런 식으로 각자 만든 요리를 차려서 나눠 먹는 거임. 이날은 시고쿠에서 온 아재가 마파두부를 만들었음
계속되는 요리의 향연
우왕 맛있겠지
나는 불고기 떡볶이를 곁들인 파 요리를 만들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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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달아서 보니까 파스타 먹고싶네
마트에서 산 거라 엄청 맛있지는 않은데 먹을만했어ㅎㅎ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