빡친 마음을 달래러 야끼토리집으로 감. 사실 처음부터 빡쳤던 게 숙소를 세미더블로 잡은 거임. 내가 전부터 계속 비싸더라도 트윈을 잡거나 아니면 차라리 게스트하우스 도미토리로 가자고 애원을 했는데 세미더블을 잡은 거임. 하 나 진짜
일단 야끼토리는 맛있게 먹음. 하여간 숙소를 잡았다는데 말도 안되는 싼 가격이라 놀라긴 했는데 그때 물어봤어야 함.
분이 풀리지 않아 야끼소바 조지러 감
영롱한 자태... 아 그리고 이때 웃겼던 게 흑인 삐끼가 나보고 한국인이냐고, 자기 할아버지 6 25 참전했다고 해서 오 개쩐다 이러고 있는데 Do you want girl? ㅋㅋㅋㅋ 씹음ㅋㅋㅋ
오키나와에서 만난 사람한테 페북 메시지가 옴 언젠가 보자고 어쩌고 저쩌고 보냄ㅋㅋ
아침에 일어나서 아사쿠사로 감. 난 도쿄에서 여기가 제일 좋더라
수학여행 온 학생들, 댕댕이도 찍고
국립서양미술관으로 감. 입구에 있는 칼레의 시민들
엥 순서가 뒤죽박죽이네. 오니기리도 하나 사 먹고
다시 서양미술관. 활 쏘는 헤라클레스. 로뎅의 작품(모사품이겠지?)이 전시되어 있음
견학 온 어린이들. 허락을 받아 뒷모습만 촬영
커피도 한 잔 하고
바질페스토도 먹고
요코하마로 이동함
요코하마의 게스트하우스는 후타레노. 여기서도 몇명 만나서 이야기했는데 제일 기억에 나는 사람은 도쿄의 신칸센 정비사?인데 주말마다 일본 전국의 게스트하우스 투어를 한다고 했음ㅋㅋ 차후 일정도 물어보고 여러모로 즐거웠음
요코하마에 왔으니까 일단 교자를 조져주고
뭐 먹을 거 없나 하고 어슬렁거리는 하이에나처럼 걷다가
마파두부집 발견. 또 조져줌.
아카렌가라고 하는 창고.
야경 맛집 요코하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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