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도쿄 진보쵸 헌책방거리에서 한국책을 팔고 있는 가게의 사장님. 한국에서 가져간 책을 다 읽어서 기증하고 왔다. 만난 건 이 날이 아닌데 이 사진을 이날 찍었네.
요코하마 게스트하우스 후타레노의 사장님. 가마쿠라 갔다가 다시 와줘서 고맙다 뭐 그런 뜻인 듯
이날은 요코하마 노게 동물원으로 가기로 함
근데 나이드니까 동물원 속 동물들이 불쌍함
생기를 잃은 모습. 인간에게 이런 권리가 있는건가.
새들도 있고
풀 죽은 밀림의 제왕
아기 기린
콘크리트 바닥 위의 펭귄
아이들은 해맑다.
맥주 한잔 해주고
파스타에 맥주는 진리지. 이건 요코하마에 있는 파스타집이었는데 맛있었다.
숙소를 미리미리 정해두지 않아서 이날 묵을 곳이 애매했는데 이토에 온천 게스트하우스가 있어서 가기로 함. 중간에 어딜갈까 하다가 시즈오카에 오뎅을 먹으러 감
한펜이랑 무가 맛있더라. 어른의 상징 병맥주도 마셔주고
사장님도 찰칵
온천이 있는 게스트하우스가 있다?
배가 고파서 숙소 앞 라멘집으로 감
차항, 생맥
교자까지!
마무리는 온천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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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가 고파졌다’
고독한 대식가ㅋㅋㅋ - dc App